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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미첼은 보는맛이 있네요. 데런&부저 등에게도 볼수 없는 스타기질이 있다 일까요?
4쿼터의 미첼은 슈퍼스타 모드 그 자체였습니다. 덕분에 최소한의 자존심인 1승은 건졌네요.
그러니 내년시즌은 부디 미첼과 20+득점을 분할할수 있는 선수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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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존스탁턴매니아 작성시간 19.04.23 3점 팅겨나올뻔 하다가 들어갔을때~
깜놀했네요 -
작성자영건27 작성시간 19.04.23 4쿼터 초반 미첼의 연속 3점으로 분위기를 잡은 게 컸고 솔직하게 휴스턴의 4쿼터 외각슛난사,하든의 연속 턴오버등으로 인한 자멸 덕도 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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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rry Sloan 작성시간 19.04.23 미첼이 3경기동안 진작에 오늘처럼 에이스 몫을 해줬다면 3대1 꼴은 안났을거라 확신합니다 아직 2년차 애송이와 에이스의 경계에 있는게 보입니다 3년차에 각성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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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매니야당 작성시간 19.04.23 미첸 맥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