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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클레이튼이 정리한 유타의 추가 영입 방향성

작성자디엡| 작성시간19.06.20| 조회수6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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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시간19.06.20 유타 반응보니까 패이버스는 지킨다는 쪽이 지배적이다고 하더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디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0 콘리의 가장 최근 플레이오프 시리즈 기록이 평득 25에 야투 51% 3점 45% TS 62% 수준이었죠 (당시 멤피 샌안 시리즈는 치열한 수비 대결이었는데 콘리 카와이의 클러치 쇼다운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거기에 더해 큰 경기나 플옵에서 항상 클러치에 동포지션 최고 수준의 기록을 가진 가드기도 하구요. 올시즌에는 BBal Index 통계기준 1on1에서 리그 A등급 선수고, 아이솔 PPP는 카와이 듀란트 하든 등에 이어 리그 전체 5위입니다. 즉 클러치에 콘리 고가 가능한 선수라는 것이고, 저는 콘리의 죽은볼 처리 능력과 더불어 유타가 콘리를 데려오려고 했던 가장 크고 중요한 이유가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디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2 말론&스탁튼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일단 17-18시즌은 콘리가 중간에 부상복귀가 가능했지만, 멤피스가 탱킹 레이스를 일찌감치 선언하면서 이참에 부상치료 완전히 하자는 식으로 푹 쉬었다는 보도가 있었죠. 즉 콘리의 가장 최근 시즌은 16-17과 18-19라고 봐야 하는데, 이 두 시즌 모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플옵 시즌은 그 16-17시즌이구요. 그렇다면 최근 풀시즌을 뛴 2시즌 모두를 콘리의 플루크 시즌이라고 판단히지 않는 한, 16-17플옵은 콘리의 기량이 한층 더 올랐던 시즌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는게 더 자연스러운 판단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 작성자 NBA on ESPN 작성시간19.06.21 경기당 20점이 가능한 백코트 듀오가 결성되었기에 공격력은 이미 충분하다고 봅니다.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면 페이버스 지키는게 낫죠. 결국 벤치 자원 강화하는데 오프시즌 보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알천 작성시간19.06.21 어느 하나 쉬운 것은 없군요.
    어찌 됐든 3&D 자원 보강은 필수인 것 같고... 페이버스야 지키든 보내든 다 유타에 큰 도움을 줄 텐데...
    엑섬이 걸리네요. 하아.... 비싼데다 가치도 떨어져서... 지킨다면 좀 잘해 줘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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