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rick Favors will enter free agency operating as though he is an unrestricted free agent, agent Wallace Prather told Shams Charania of The Athletic.
The Utah Jazz have a $17 million contract option on Favors with a July 6th guarantee date.
Favors has some level of versatility with his ability to play center and power forward.
페이버스는 그의 에이전트를 통해 비제한적 FA가 될것을 가정해 이번 FA시장에 임할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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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시장 개막일: 6월30일
페이버스 넌개런티 전환일: 7월6일
페이버스 넌개런티를 결정하기전 FA시장을 먼저 탐색할 기회가 유타에겐 있습니다.
익히 알려져있듯 현 추세에서 페이버스는 제한적인 4번 역할만 수행가능하며,
프리미어 포지션은 센터이다 보니, 주전 센터로 장기계약을 줄수 있는 팀을 찾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유타가 노리고 있는 주요타겟으로 포르티스, 미로티치 등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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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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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천 작성시간 19.06.27 고베어가 없을 때도 페이버스가 있어서 골밑이 털리지 않았는데...
토니 브래들리는 세컨 센터하기엔 역부족일 것 같고....
만약 페이버스가 떠난다면 후보 센터 보강도 오프 시즌의 관건이 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NBA on ESP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7 페이버스를 FA로 풀어주려면, 스트레치 4번+백업 센터 영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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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erry Sloan 작성시간 19.06.27 NBA on ESPN 네 이게 안될거면 걍 페이버스를 써야죠 이정도 가격에 4,5번 소화해주는 주전급 빅맨 구하기 사실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