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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런2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6 주전 대부분이 안나왔지만 그만큼 다른선수들을 볼수있었습니다.
  눈에 띄는건 미에 오니였어요.
  전반부터 기용되면서 로스터막차의 입지를 거의 다진 느낌?
  몸은 따로 안만들어도 될만큼 다부지고 스텝도 겅중겅중 경쾌하고 느리지 않았습니다.
  놀라운건 한번쯤 나올만한 자잘한 루키미스테이크 없이 정말 안정적이었다는거!
  이번 신인농사도 잘지은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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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런2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6 그외 인상적이었던건 토니 브래들리의 골밑학살과 루디 동향인 윌리엄 하워드의 3점정도?
  아 그리고 로이스 오닐은 정말 이번시즌 감초역할 톡톡히 할것 같습니다.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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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탁턴아저씨 작성시간19.10.06 나이젤 윌리암스 고스는 드리블이 너무 불안한거 같던데 로스터에 살아 남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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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런2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7 그러게요. 주전대부분이 빠지는 바람에 스타팅으로 나와서 의욕은 넘쳤던거 같지만 공가지고 하프코트 넘어오는것도 힘겨워 보이더라구요. 엑섬없으면 당분간 써드포가로 데리고 가야 해서 어쩔수 없이 초반에 써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롸이트포맨이랑 번갈아가면서 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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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디엡 작성시간19.10.07 로이스 오닐과 브래들리 이번시즌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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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런2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07 로이스는 이제 어였한 주축이구요! 토니는 루디 쉴때 자주 기용될테니 저거 반정도만 해줘도 고맙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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