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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이소라 7집 track8

작성자Blockmachine| 작성시간09.02.08| 조회수48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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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니커보커스4ever 작성시간09.02.08 정말 좋네요...제가 삼고싶은 저만의 제목은 '2004. 3.18 am 3:00'ㅠㅜ 제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단념했을 때 입니다. 이한철씨의 음악과는 묘한 인연이네요..불독맨션의 1집 destiny로 시작되는 사랑을 함께했었건만 흙흙..이거 술쳐먹고 감상적이 된듯ㅎㅎ
  • 작성자 U can C me 작성시간09.02.08 박명수가 2시의 데이트 할때 이 노래에 지어준 노래 제목들이 참 주옥같죠 사랑의 신,짜증나,소의 해,이소라의 스모키 화장ㅋ컬투는 페르난도 마자나로 지었음ㅋㅋㅋ
  • 작성자 [LAL]Four Quarter guy 작성시간09.02.08 Dedicate to 엘리엇 스미스 이 음악을 만들때 엘리엇 스미스 생각이 가장 많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어 봅니다
  • 작성자 Silky Smooth 작성시간09.02.08 노래 좋네요 근데 이소라 머리를 왜 저렇게 짧게...
  • 작성자 성격장애 작성시간09.02.08 요즘 계속 듣고 다닙니다,,정말 여자 가수중 제 마음에 쏙들게 노래를 부르는건 이분이 유일하더군여.아마 노래 제목대신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하더군여.
  • 작성자 The Amadeus 작성시간09.02.08 엘리엇 스미스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한 번 듣고 참 좋은 곡이다 생각했는데...
  • 작성자 Kobe_Bryant 작성시간09.02.08 저도 이노래 제목 페르난도 마잔나 인줄 알았는데 ㅋㅋ
  • 작성자 그녀가웃잖아 작성시간09.02.08 제 미니홈피 BGM. "꼭 그래야 할 일이였을까 꼭 떠나야할 일이였을까" 이 부분 들으면 옛사랑의 기억을 핑계로 또 담배를 집죠
  • 작성자 버스회사 사장 작성시간09.02.08 엘리엇 스미스(전 누군지 잘 모름)가 요절한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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