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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영화몰입도 최고~!! 1인칭 핸드헬드 기법의 영화들~!!!!^^

작성자전태풍|작성시간09.05.09|조회수1,866 목록 댓글 14

 

 

핸드핼드 기법이란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찍어, 인위적인 흔들림이 아닌 촬영에의해 흔들리는

화면을 표현해내는 기법으로써 긴장되는순간이나 혼란스러움, 현실세계를 보다 실감나가 표현할때

쓰이는 카메라 촬영기법을 말합니다.

 

아래 소개할영화 세편은 핸드핼드기법1인칭시점 을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유지하며

관객이 영화속의 주인공이된것마냥, 영화안에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영화의 몰입도를 최고로 이끌어주는 영화들입니다.

 

 

 

 

 

 

                                                                    1. 블래어위치 (1999년작)

 

 

1인칭 핸드헬드 촬영기법의 시초격인 영화.

'1994년 10월 세 명의 영화학도가 버킷츠빌 숲(Burkittsville, Maryland)에서 다큐멘터리 촬영 중 실종됐다.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만 발견되었다.'

라는 떡밥을 전제로하는 이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그당시 저예산영화로는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물론 영화개봉전 깔아놓았던 저 떡밥은 거짓이였지만 관객들을 영화속에 몰입하게끔하는 최고의요소였습니다.

영화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의 심리를 가지고노는 훌륭한 공포영화입니다.

 

저도 영화관에서 이영화를보고 "진짜...진짜있었던 일이야??"

하며 같이보았던분들과 공포감과 충격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기억이나네요.

 

참고로 블레어윗치 2는... 안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2. 클로버필드 ( 2008년작 )

 

 

 

 

공포영화였던 블레어위치의 흥행요소와 기법을

그대로 SF괴수영화에 도입한 '떡밥의제왕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블레어윗치와는 다르게 영화자체의 스케일이 엄청났기때문에

재미만큼이나 핸드헬드기법에서 오는 관객들의 거부감역시 굉장히 컷던작품입니다.

 

미드 'LOST'로 인해서 원래부터 '떡밥의 제왕'이라 불리웠던 JJ에이브람스 감독은

클로버필드에서역시 개봉전부터 영화에대한 엄청난 떡밥을 깔아놓습니다.

 

홍보영상부터 시작해서,

미드'LOST'와의 연계성,

괴물의 정체,

자유의여신상머리가 날아가는 예고편 등등

 

개인적으로는 떡밥의제왕 JJ아저씨의 명성에 걸맞는 엄청난 작품이였다고생각합니다.

영화 자체도 좋았고, 영화속에 깔아놓은 떡밥들도 엄청났고, 정체가 들어난 괴물역시 엄청났으며, 어지러움역시 엄청났던ㅠ

 

그 이후의 상황을 너무나도 궁금케만드는 엔딩장면...

JJ에이브람스사단이 클로버필드 2를 꼭 만들것이다라고했다고합니다.

다른 사람의 1인칭이라는 설도있고 3인칭 정통괴수물로 만들거라는 설도있습니다.

 

그러나 에이브람스 사단의 제작해야할 다른작품들이 우선시되기에

2의 제작은 뒤로 미루어진상태라고합니다. 

 

 

 

 

3. REC ( 2007년작 )

 

 

 

역시 블레어위치의 흥행요소와 기법을 이번에는 좀비물에 도입한 작품입니다.

왜 바이러스가 건물에 퍼지게되었으며,

누가퍼트린것이며,

박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좀비는

 왜 탄생하게되었는가

등의 역시 만만찮은 떡밥을 깔아놓은 작품입니다.

 

1인칭 시점으로 보는 좀비들의 무지막지한 모습들...

마지막 라스트 10분의 긴장감...

역시 엔딩이후의 상황이 궁금해지는 영화...

 

REC의 헐리우드 리메이크판으로 '쿼런틴'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었으며

REC 2가 한국을 제외한 세계전역에 개봉되었습니다.

 

역시 1인칭시점 영화답게 REC 2역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고 하더군요.

 

전혀 색다른 내용으로의 전개, 반전 이 있는 후속작이라고합니다.

 

개봉한지 꽤 지났음에도 소식이없는것보면 우리나라 개봉은 안할듯 보이네요.

 

 

4. 파라노말 액티비티 ( 2007년작 )

 

 

 

 

 

유령도 귀신도아닌 영화속 공포의 대상은 바로 원인도 정체도모를 '악마'입니다.

그것도 한여자에게붙어 그를 괴롭히는,

심령술사도 혀를 내두를정도로 사악한 '악마'입니다.

원인과 근원을 알수없는 기이하고 공포스러운현상들...

집이라는 폐쇄적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

 

역시 1인칭 핸드핼드기법의 영화답게

상당한 사실감과 공포감을 맛볼수있는 영화입니다.

 

현재 한국에 개봉한 극장판까지 총 세가지 엔딩버젼이 있다고합니다.

 

엔딩을 새롭게 만든건 역시 2를위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작사 역시 2를 제작하기로 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역시나 떡밥을 던져놓는 영화입니다.

 

그녀는 어디로갔을까??

악마는 왜 그녀에게 붙은것인가?? 

 

 

 

 

 

 

< 1인칭 핸드핼드 영화들의 특징 >

 

1. 1인칭 핸드핼드기법영화의 특성상

영화속에서 자세한 줄거리와 배경을 나타낼수없는 단점이 있기에 

    영화 개봉전, 영화상에서, 영화개봉후 곳곳에 깔아놓는 '떡밥'들이 엄청많습니다.

    이러한것들을 정확히 알아보고 찾아보는것이 영화에대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소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것들을 모르고 영화자체만 볼경우 재미가 반감하게됩니다.

 

2. 무척이나 껄쩍지근한 여운을 남기는 결말...

    보통 주인공이 죽음 당하거나 주인공이 들고있는 카메라가 파손되며 영화가 끝나기때문에

    특성상 결말이 무척이나 껄쩍지근하죠.

영화를 제대로 즐기시는분들은 "제길 이게뭐야?"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속에 숨겨진 요소들이나 줄거리를 토대로 영화 속 카메라가 꺼진후에 벌어졌을 일을 상상하고 추측해보며

    인터넷상에서 의견을 공유해보는 재미도 굉장히 큽니다. 

    껄쩍지근한 여운을 남기는 결말은 이어질 속편의 등장을 상징하기도합니다.

 

3. 최악이다 vs 최고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영화

   영화개봉전, 영화상에서, 영화개봉후 곳곳에 깔아놓은 떡밥들을 전혀모른체 영화자체만 보시는경우.

   핸드핼드촬영기법 특유의 영상과 음성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영화 특성상 밑도끝도없는 줄거리와 스토리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

   이러한경우에는 1인칭 핸드헬드기법의 영화를 최악으로 평가하는 관객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볼줄아시는분들에게 있어서 1인칭 핸드헬드 영화들은 최고의 오락거리입니다.    

 

4. 1인칭 핸드헬드 기법의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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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밀림의왕자레오 | 작성시간 09.05.10 전체가 1인칭 핸드헬드 기법이 쓰인 영화는 아니지만...예전에 더락이 나온 둠이란 영화가 있었죠..거기에 말그대로 둠 게임을 fps적, 1인칭 시점을 사용한 장면이 나오죠ㅎㅎ
  • 작성자No.manner | 작성시간 09.05.10 REC는 정말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마지막 10분에 긴장감.
  • 작성자kobenjh | 작성시간 09.05.10 핸드헬드를 가장 멋지게 사용한 영화는 장률감독의 망종과 다르덴 형제의 영화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블레어 윗치는 영화 초반부터 어디서 뻥들을 쳐? 이런 생각이 드는 영화라서 저는 별로더군요..ㅎㅎ
  • 작성자Rasta Monsta | 작성시간 09.05.10 클로버필드는 몰입이 되기는 커녕..두통 증세가 이틀은 가더라는..
  • 작성자Mayo | 작성시간 09.05.11 라이언일병구하기도 이런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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