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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구생활 작성시간09.06.30 그런데 어제 대운하 포기 글에서도 그렇고 제가 본의 아니게 (본의 아닌 건 다 아시죠? ^^;) 편을 들거나 해명식 댓글을 쓰게 되는데... 저 사람이 저 재래 시장에 방문한 것과 저 곳이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곧 갈아엎어질 거라는 거, 그게 뭔가 모순된 건 아닙니다. 즉, 뉴타운이 진행되면 저 재래상인 중 일부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은 세입자여야만 하는거죠. 저 상인중 자기 점포를 가진 사람, 즉 건물이 자기 거인 사람은 오히려 뉴타운을 반길겁니다. 그러니까 뉴타운 지정한 곳에 자기가 가서 저 짓하는것과 비열한 것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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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arnett&wolves 작성시간09.06.30 저도 잘은 모르지만 예전 3일이라는 다큐에서 나왔었는데요. 뉴타운 지정된 구역안에 자신의 점포건물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었는데 그 분은 그 점포를 세를주고 점포세를 받아서 생활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뉴타운 지정이 되면서 점포는 없어지고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는데 보상은 적었고, 개발측에서는 돈을 더 내서 아파트에 입주하라고 했지만 그분 사정이 그럴 형편이 안돼서 결국 있던 점포도 빼앗기고 길에서 그냥 노점상을 하시더라구요. 또한 점포세 놓은것 만큼 노점상은 매출이 되지 않아서 방세도 내야되는데 걱정이라고 하시구요. 아마도 뉴타운 내의 자기 점포를 가지고 있더라도 건물 수준의 여유있는 사람이 아닌 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