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지만 잠은 안오고
핸드폰 뒤적뒤적 거리면서 술이나 한잔 할 친구 찾고있던 도중에
저장되어있는 여자 번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번호가 아직 있었네?" 라고 생각 할정도로 평소에 눈에도 안들어오던게
왜 하필 오늘 발견하게 되었는지..
아무튼 저장되어있는 여자분응 벌써 1년 반이 지났군요 ..
한참 연락하고 지냈던 여성분인데
군 입대하면서 연락이 힘들어졌습니다.힘들어졌다기 보단 귀찮음이라고 해야되나
제가 직업군인이라서 충분히 연락할수도 있었는데
아쉬움만 남군요.....
어떻게 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연락할수있을까요?
경헙담이라던가 좋은 방법있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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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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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ynamic-Melong 작성시간 09.07.05 지송하지만.. 오랫만에 ->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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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 Fear 작성시간 09.07.05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 하시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예전의 공통 되었던 화제를 떠올려 보시고, "잘지냈어? 오늘 우연히 XX를 하게(보게or듣게)되었는데, 니 생각이 나더라구...그래서 궁굼해서 연락 해봤어"라고 연락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시간대인데, 오후 12시 반이나 1시 정도의 점심식사 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업무시간이거나,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수도 있는 오후 시간이라면, 여자분이 반갑더라도 표현을 못하거나 불편해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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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농구생활 작성시간 09.07.05 ㅋ 빙고 ㅋ 저도 직장인 친구들이나 직장인 여자들에게 뭔가 연락이 할 일이 있을 때는 12시 50분을 이용하곤 합니다. 점심먹고 쉬면서 뭔가 심심하기도하고 여유가 있기도 한 시간이거든요. 가장 답장이 잘 오는 시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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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s KG 작성시간 09.07.05 제 핸드폰 번호 예전 쓰던 사람이 젋은 여성 같던데 어제 새벽 3시에 "xx야 잘지내ㅎ" 라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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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DDLE 작성시간 09.07.05 그냥.. 핸드폰 번호정리하려고 하나하나 지우다가.. 니 이름보고 지우면 아쉬울것 같아서.. 안부전해본다고 하면 될듯합니다. 부담없고.. 반응봐서 딱히 어색하지않고, 반가워하면,, 조만간 약속잡아 만나면 되구요. 이런건 미루면.. 영영 못만나게 되더군요. 나중에 다시연락하기는 부담스럽고, 두부썰듯 팍팍 속전 속결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