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Deftones 작성시간09.08.22 제가 일하는 병원 중환자실에 다섯살짜리 아이가 신종플루로 입원해있는데, 솔직히 겁나요;; 중환자실간호사들은 타미플로다 맞고 일하지만, 저같은 타과직원들은 매일같이 출입하는데도 걍 마스크하나랑 일회용 멸균가운만 입고 들락날락하니 불안한 마음이 살짝 있습니다; 근데 길다니면서 마스크착용하고 외출중에도 자주손씻고 한번 입은 옷은 바로 세탁하고 하면 걱정하는 만큼 크게 위험하진 않아요. 만약 검사비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냥 대학병원급 응급실로 이유없이 열난다고 가보세요. 저희병원도 응급실에 발열증세로 오는 환자들은 일단 의심을 갖고 진료본답니다.
-
작성자 스포츠맨쉽 작성시간09.08.22 부디 정부에서 백신이나 타미플루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발표하기 전에는 잠 일찍 주무십시오, 무리하지 마시고, 식사 제때에 잘 하시고, 외출후 세수,세안 잘 하시구요..천명중 한두명의 치사율이니 모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는 방법입니다. . 검사나 투약은 의심되는 사람 다 해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확보해놓은 양이 충분치 않거든요.(그러면서 뉴스에선 마치 만반의 준비가 된 것처럼 보도하는 걸 보면 어이가 없죠..책임회피용 이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진료현장에 있는 의사들도 백신과 약을 구하기가 어려운데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