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랫동안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심장이 터져버릴것 같이 숨쉬기조차 힘들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공기가 시원해지면서 편해지더군요. 옆코트에서 농구하던 어려보이는 애가 다가오더니 같이 하자고 하길래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어느정도 친해져서 나이랑 이것저것 물어보니...중학생이네요;; 전 26인데..이거슨...10살차이가 나더군요!!
그런데 그 아이의 키가...175~6은 되어 보이는 겁니다!! 다른 친구가 너 반에서 뒤편에 앉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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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간정도라고 하더군요;;;;; 아...이 사실은 저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네요..ㅠ.ㅠ
안그래도 저희 친구들중에 180넘는애가 희귀해서 키좀 큰사람들과는 시합을 왠만하면 하지 않는데 그날 속속들이 모여드는 사람들의 키가 대체로 다 크더군요. 한국 스포츠의 미래는 밝습니다...제길;;;ㅋㅋ
아, 참고로 키 얘기가 상당히 많은데, 제가 생각하는 뭔가 있어보이는 남자는 키가 아니라, 큰 어깨와 넓은 등판을 가진 사람이 더 낫더군요.(농구에서는 다르지만요.) 키가 크더라도 마르면..음..이건 정말 아니던데요. 참고로 이병헌도 키가 상당히 작죠. 하지만 화장실 안 바로 옆에서 소변을 같이본 매형의 말로는 덩치가 장난 아니라는군요. 그래서 키도 커보이고 뭔가 위압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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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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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evenash 작성시간 09.08.22 무엇보다...중요한건 비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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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L]Four Quarter guy 작성시간 09.08.22 확실히 등판이 넓은 남자 멋있긴하죠.. 남자가 봐도 참... 등판 넓은 사람들은 부럽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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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써클댄스4쉬드 작성시간 09.08.22 키 188에 등판 넓은데 (미국 옷 3x) 키가 더 작아보입니다만.....;; 깍두기 형님들처럼 보이고...... 멀리서 보면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큰 거 모르다가 옆에 서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떡대 이런거 필요 없이 중요한건 비율&얼굴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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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IZA 작성시간 09.08.22 전 중학교때182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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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 09.08.22 어깨 넓고 등판이 크다고 다 그렇지는 않더군요 저도 키 177에 어깨랑 등판이 키에 비해 큰 편인데 도리어 작아보인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어깨랑 등판도 비율이 도와줘야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