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forestpip 작성시간09.08.28 네..맞습니다...하지만 본문 사진에 나온 기술은 파일 드라이버구요..툼스톤 파일드라이버의 원조격이죠,..툼스톤 파일드라이버는 언더테이커가 주로 쓰는 기술로 상대의 머리를 허벅지로 완전히 감싸고(이 과정에서 부상의 위험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죠..의도적으로 상대의 머리를 한껏 끌어올려 자신의 무릎으로만 땅바닥에 부딪히면 되니까요..)땅바닥에 떨구는 기술이죠..원래 파일 드라이버를 구사하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오웬 하트라는 레슬러가 스티브 오스틴과의 시합중 파일드라이버 시전 실수로 실제로 시합중 목뼈가 나가버리는 사고를 내게 되죠..이때 각본이 오스틴이 이기는 거였는데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시합이 굉장히
-
답댓글 작성자 forestpip 작성시간09.08.28 네,.,그때의 그 부상의 위험이 크죠..워낙 마이크웍과 관중을 휘어잡는 능력이 뛰어났고 락과 빈스 맥맨가와의 대립등등...엄청난 흥행을 연속으로 터뜨리면서 WWE역대 최고의-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아이콘으로 등극하지만 이미 몸상태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죠..오스틴의 시합을 보면 사실 이름값에 걸맞는 기술구사력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수플렉스, 바디슬램, 스텀핑, 해머링 등 기본적인 기술로 일관합니다..하지만 오스틴 특유의 분위기로 시합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죠..어쨌든 여차저차해서 선수생활을 성공적으로 이어오던중
-
답댓글 작성자 forestpip 작성시간09.08.28 레메에서 락과의 마지막 대립이 이루어지게 되죠..원래 이 시합에서 오스틴이 승리하고 락이 패배함으로써 락은 자연스레 영화판으로 고고씽하고 오스틴은 다시 골드버그(WCW의 레전드이자 오스틴의 절친이기도 하죠..)와의 대립을 이루려 했으나 더이상 레슬링을 하는것은 무리라고 판단..결국 락에게 패배하고 잠정은퇴를 하게 됩니다..여튼 제 오랜 WWE 생활중 정말 최고의 히어로입니다..바티스타처럼 멋진 몸매도 없고 숀 마이클스처럼 꽃미남 스타일도 아니지만 누구에게도 고개숙이지 않는 근성과 일단 때리고 보자는 길거리 막싸움 스타일..역대 최고의 피니셔라고 생각되는 스터너까지, 현란한 마이크웍과 분위기까지..정말 최고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