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FeiD25작성시간09.11.15
안타깝지만 군대는 그런 곳이죠. 지금있는 중대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규정상 친누나면 몰라도 사촌누나 결혼은 청원휴가에 해당사항이 아닐테니깐요. (물론 간부하시는 분들도 자기들 입장이 있을테니 그건 이해합니다.)
작성자unbidden작성시간09.11.15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겠죠. 혹시 만약 플루라도 전염이 된다면 큰 손실이니깐요(더욱이 결혼식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서..). 글쓰신 분의 안타까움도 잘 알지만 지휘관으로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군인이기 때문에 답답하고 고지식하다는 선입견은 없었으면 합니다.
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작성시간09.11.15
원래 평소에도 직계가족이 아니면 저런 경우는 잘 들어주지 않죠 위에 캡틴님 말씀대로 사람이 좋은 간부가 해준다면 모르겠지만요 특히나 청원이라고 해도 요즘 같은 경우에 사촌누나 결혼식으로 내보내주면 같은 부대내에서도 이런저런 청원이 들어올 가능성도 높아서 차단하는 의미도 있을겁니다 안타까우시겠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하세요 그게 더 맘에 부담이 안될테니까요^^
답댓글작성자내앞에다꿇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1.15
전혀요. 간부들은 출퇴근하지만 병사들은 휴가를 못 나가죠. 그리고 이 둘은 월화수목금 5일동안 한 곳에서 7시부터 5시 30분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 나라 정부의.... .... 하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 말씀드리지 않아도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