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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이 그렇게 무시당하나요?

작성자승범| 작성시간09.11.24| 조회수128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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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e Amadeus 작성시간09.11.24 제 친구 영국에 있는데, 잘 살고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빅젤리 작성시간09.11.24 저도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데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활 속에서 무시라기 보단 약간의 불이익을 몇번 경험한적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LAL-브라이언Kim 작성시간09.11.24 뭐 해외 알고지내던 사람에 따라 대하는게 다를수있죠 ..
  • 작성자 §진짜배기§ 작성시간09.11.24 케바케인거 같애요. 좀 약해보이고 그런분들은 무시 당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구권에 아시아의 힘이 약한것은 사실이죠.
  • 답댓글 작성자 LakerGold 작성시간09.11.24 case by case... 222222222
  • 작성자 walk-off 작성시간09.11.24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쉽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영어 구사 능력+사회적 지위+행동거지 등 영향을 주는 요인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에티켓을 잘 지키는 동양인이라면 대놓고 무시하기 쉽지 않겠죠. 티가 날 정도로 무시가 당하는 경우는 눈에 확 띌 정도의 문화적 차이를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문화에 잘 녹아 들면 그만큼 무시당하는 정도가 줄어들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는 '벽' 은 존재하지 않을까 하네요. 버스를 탈 때 제 옆에 아무도 앉지 않는 것, 마켓에서 물건을 살 때 약간은 더 쳐다 보는 것 정도가 제가 겪은 차별이라면 차별입니다.
  • 작성자 Jsquared 작성시간09.11.24 우선... 중, 고, 대학교까지 다니고있는데 딱히 인종차별은 못느껴봣습니다. 나중에 직장생활한테 많이 느낀다고하는데..... 근데 뭐 제가 서부쪽 아시아인들 많은 쪾에 살아서.. 오히려 백인들이 소수라고 느낄정도이니 ㅎㅎ..
  • 작성자 코끼리돌려줘 작성시간09.11.24 밤에 흑형들이나 술취한 덩치큰 형님들이 퍽힝 아시안 이러면서 자주 가드라구요
  • 작성자 Dumars 작성시간09.11.24 어릴때는 그리 느끼지는 못하겠죠... 초딩 때는 백인 황인 흑인 다 같이 노는 분위기 중고딩 때 조금씩 끼리끼리 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하지만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다만 직장생활하면 확실히 느낍니다. 특히나 영어 구사능력 떨어지면 면접 때 벌써 떨어지고요 붙어도 진급상황서 당연히 차별 받습니다.
  • 작성자 날아라해리스 작성시간09.11.24 미국에서는 뉴잉글랜드 쪽, 그리고 캐롤라이나쪽에서 동양인 뿐만 아니라, 유색인종을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뉴햄셔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꽤 많은걸 느꼈지만, 자기 하기 나름이란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헌데, 캐나다 오고 깜짝 놀랐네요. 여긴 캐나다인보다, 아시아인들이 더 많은것 같이 느껴져서 그런지, 절대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 작성자 Dark Horse 작성시간09.11.24 근데 미국에서 오래 살지 않고 좀 늦게 미국에 유학이나 이민을 간 사람들은 평소에는 차별이 차별인지도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의 경우 지역마다 편차가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종이 다양한 캘리포니아 주 같은 경우에는 차별이 거의 없고 백인이 많이 사는 주에서는 일부러 피한다던지 계속 쳐다본다던지 하는 차별이 흔하다고 합니다.
  • 작성자 Gilbert Arenas 작성시간09.11.24 미국의 경우(지역마다 편차가 매우 크지만~)...아예차별안하는사람 60%....속으로만 차별하는사람 30%....겉으로도 차별하는사람 10%정도 되지 않으련지...
  • 작성자 Never... 작성시간09.11.24 영국으로 어학연수간 친구 있는데 그런건 느끼지 않는거 같더군요 오히려 혼자 가서 외로움이 훨 큰듯..
  • 작성자 rhxhakfn 작성시간09.11.24 확실히 영어를 잘 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대우가 달라집니다.
  • 작성자 Primal Scream 작성시간09.11.24 약해보이면 대놓고 무시하고 쎄보이면 속으로 무시하죠
  • 작성자 186/72/SG 작성시간09.11.24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농구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잘 친해지고 잘 놀고 그랬던듯....ㅎㅎ;;
  • 작성자 치명적인오류 작성시간09.11.24 미국은 모르겠는데 제가 살던 프랑스에서 초딩 중딩때는 무조건 차별합니다. 차별이라기보다는 대체적으로 얕잡아보는 베이스가 깔려있죠. 그냥 우리가 어릴때 길가다가 외국인보면 헬로우 하듯이 그녀석들도 동양인보면 니하오 곤니치와 이러더군요. 초딩때 저한테 중국인이 어쩌구저쩌구 짓껄이면 무조건 싸웠습니다. 한국인인데 중국인 취급당하는게 싫었고 대부분 비하 발언이거든요. 뭐 중학교올라가니 그런건 덜했고 그냥 끼리끼리 놀았던거 같네요. 중딩이후로는 한국와서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 작성자 *가을새* 작성시간09.11.24 미국은 주마다 편차가 극심합니다. 동양사람들이 많은 캘리포냐지역이나 일부 동부지역들은 아무래도 인종차별이나 불편한 시선을 덜 느낄테고, 백인이 대다수인 특히 중부지역은 그 차이가 심하다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Oklahoma에서 나오고 대학을 LA쪽에서 다녀서 미국이란 나라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라는 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같은 미국이지만 생활습관, 문화...특히 외국문화에 대한 대응 등등등 모든 부분에서 같은 나라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다른 점이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요새는 이민자들의 확산과 인터넷과 대중매체의 보편화로 그 편차가 어느 정도 줄었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 작성자 Charles #34 작성시간09.11.24 저희동네도 아시안이 거의 없는데 애들이 눈 마주치면 슬금슬금 피하고 재채기해도 블레슈도 안해줘여 ㅠ.ㅠ 뭐 촌놈들이라 나름 부끄러워서 그런것도 있다는데 아시안은 겉모습만 보면은 영어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겠다고
  • 작성자 vs KG 작성시간09.11.24 영어를 잘해도 무시를 당하겠지만, 못하면 훨씬 더 무시 당하죠. 특히 조금 못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는 동양인을 더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공항 스타벅스에서, 모카 프라푸치노를 주문했는데, 엄마랑 애기하는 중이어서 점원이 얼마나왔다고 말하는 걸 못들었는데, 얼마냐고 제가 다시 물어보니까. 깔보는 듯한 표정으로 모.카.프.라.푸.치.노.는 몇.달.러.라.고 한자 띄엄 띄엄 말하는데, 진짜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정신팔려있어서 못들은 것도 물론 있지만, 손님 줄도 아무도 없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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