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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랭크 맥콤 작성시간10.01.02 현대 대중음악에서 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얻으며 사회의 이슈와 대중의 심리를 공유할 수 있는 장르는 힙합과 록(혹은 그런 장르의 크로스오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 대형기획사의 엄청난 블로킹 덕에 '베테랑급'이나 '과거공신'들 아니면 개성있는 사운드와 컨셉을 잡아가기가 너무나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윗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록이 살아야 다른 장르 심지어 아이돌 포함해서 ' 연예인이 아니라 음악인으로서의 가치'가 상승될 터전이 마련되는데 참 답이 없죠.. 결국 아티스트의 성장과 장르별 계보 형성 이라는 점에서는 솔직히 대대대대 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