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잠시 교회를 다녔습니다.(친구의 권유로, 당시 고2)
근데 교회 분위기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 결국 뛰쳐나왔죠. -ㅅ-
저가 당시 다니던 교회특징이
여자애들은 다들 귀엽고 착해보이는데(건전한 신자 느낌이랄까요. 진짜 믿는 애들.)
남자애들 질이 좀 나빴다는겁니다.
고딩이 담배나 피우고... 침 찍찍 뱉고... -ㅅ-
(여자 꼬실려고 오는것 같더군요.)
위같은 배경도 있었고(보기 흉하더라구요.)
또 저가 당시 체대지망생이라 세상사에 좀 어두웠습니다. ㅋㅋ
교회애들 말하는걸 못알아먹겠더군요.
(폰얘기, 연예인얘기, 가요얘기, 드라마얘기 등등...)
또 찬송가가 저가 듣기에 왠지 오그라들어서...
그런거 있잖아요. '나의왕 나의주인 오직 예수만 믿으리~' 이런거요.
결국 '내가 여기 왜 다니냐... 진짜로 믿지도 않는데... 재미도 없어 게다가...' 이런 생각에 발을 끊었습니다.
근데 저보고 오라한 친구는
교회에서 이 애 저 애 찔러보고
결국 여친도 한명 만들더군요. 쿨럭...
잡설이 길었네요 하하하. ^0^ ;;;;;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씩 '교회오빠'란게 무슨 은어처럼 쓰이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리고 그 뜻이 뭔가 안 좋은 뜻이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구요.
이제 질문!
1.전형적인 '교회오빠'라는건 어떤건가요???(아래에 '절오빠' 도 있던데 ㅋㅋ)
2.보통 다른 교회도 저가 다닌 교회와 상황이 유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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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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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30 아 뭔가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가르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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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30 방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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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역주행 작성시간 10.03.30 무조건 주말에 교회에 나가야 하니까........맨날 보고 그러다 보면 정들고, 그걸 빌미로 꼬시는 넘들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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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터넷리 작성시간 10.03.30 교회오빠에겐 방심하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시작하기 쉬운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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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코 로빈 작성시간 10.03.30 마지막 짤... 하두리하면 자꾸 이상한 생각만 나요. 썩었나봐요. 근데 아이유 오른쪽 어깨의 손은 누구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