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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지는 영화들..(19+)

작성자▶AND1◀|작성시간04.06.02|조회수1,618 목록 댓글 14
글쎄...영화라고 하는 장르는 여가활동의 일부로서 개인의 정서의 함양과 문화의 교류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매니아적인 영화들이고 절대 비추천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혹 매니악틱한걸 좋아하는분들은 보셔도 좋을듯...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983)
감독:기억안남
주연:역시 기억 가물가물..;;

예전 케이블에서 한번보고 최근에 P2P로 무삭제판을 보았지만 상당히 거북했음..
공포라고 하기엔 모자르고 에로라고 하기엔 너무 자즉적임...
보신분들은 아실듯....

기니어피그시리즈...

엽기와 고어의 대표적인 문제작들...
찰리쉰은 혈육의 꽃이란 작품을 보고 스너프로 오해할 정도로 상당히 리얼리티함이 느껴지는 작품이죠...이런 영화를 만든 일본인들의 정서를 상당히 이해못함..
한번보고 다신 보고 싶지 않는 영화들이죠..
엽기적인 사실은 일본에선 DVD판이 15세관람가로 나왔다는..;;;;


돌이킬수없는(2002)
감독:가스파 노예
주연:뱅상카셀, 모니카벨루치

뭐 우리나라에서 상영한 작품이니 보신분들도 상당히 많으시겠죠..
글쎄 이작품은 최악이기도 하면서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화면의 어지러움과 역학적인 스토리라인이 상당히 뛰어난 작품이죠..
걸작중의 걸작이라고 생각함...
프랑스 상영중 일부의 관객은 구토를 하고 극장을 나갔다는 뉴스도 있었죠..

에미(1982)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파탄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는 작품이죠..
윤여정씨가 아마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탄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은 대충 딸의 복수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끝까지 배드 엔딩이죠...

위의 몇가지 작품들은 상당히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영화들이니 왠만하면 보지마시고 제가 이런 작품들을 소개한다고 저 역시 이상한 놈으로 보진 말아주시길..
그냥 이런영화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 몇가지 소개해 드림...
그래도 이땅에 몇명의 매니악들에게 이영화를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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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절초풍 | 작성시간 04.06.02 전 의미는 좀 다르지만 "나쁜 남자"~~~ 정말 보고나니 기분 더러워지더라구요. 조형님 연기가 그만큼 대단했던 것도 있겠지만.... 어쨌던 영화를 보고난후 기분나빠진 영화로는 최고였다는....
  • 작성자▶AND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6.02 나쁜남자..김기덕감독작품의 특징은 여성편력이 좀 심하게 나타난다는....남성우월주위가 영화에 약간은 반영된듯한 느낌을 좀 주죠...뭐 비판은 아니고...
  • 작성자폭주천사 | 작성시간 04.06.02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어렸을때 집에서 몰래 봤었는데-_-;;
  • 작성자crazy막구루디!! | 작성시간 04.06.02 위의 두 작품은 봤는데 돌이킬 수 없는은 정말 쉣더뻑이죠..끝까지 본 내가 대견스럽다는..정말 소화기로 내리쳐서 머리뼈 갈라지고 으스러지는 거 아직도 생각하면 오바이트가 642g 나올것 같습니다..
  • 작성자gotoguy | 작성시간 04.06.03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전부 수작영화들이군 에미 빼고는 다 2번 이상은 본 영화들이군요 기니피그 시리즈는 잼이는 없어도 계속 보게 만드는 중독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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