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pree&camby작성시간10.07.01
윤종빈 감독이 인간(특히 남자)의 내면의 심리묘사에 대한 생각이 많고, 탁월한 감독 같습니다. 저는 그런면에서 "용서받지 못한자", "비스티 보이즈" 이 두 영화모두 상당히 인상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두 영화 모두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기분이 좀 묘했던 영화였네요. 다음작이 기대됩니다.
작성자Unknown-Position작성시간10.07.01
2005년 이 영화가 나왔을때 보고 공감가는것도 그렇고 참 괜찮은 영화다 싶어서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했지만.... 그거 군대 영화아냐?? 그딴거 안봐! 라는 대답만 들었던 그 영화 작품성도 있고 배우들 연기도 정말 괜찮았던 영화죠!
작성자임공포작성시간10.07.01
아마 윤종빈 감독의 군생활이 배경이었다면 99-00년 정도 일겁니다. 윤종빈 감독은 같은 중대 일년 이개월 차이나는 후임병이었으니까요. 윤종빈 감독에 대한 에피소드 몇개가 있는데 하나만 이야기 한다면 자대 전입 오자마자 감기에 걸렸는데 몇 개월 동안 안 나으니까 고참들이 콜종빈이라고 불렀습니다. 별명이 재밌어서 콜종빈 부르니까 아무런 대답을 안하더군요
작성자shooting작성시간10.07.02
음 죄송한데 요즘은 어떤 색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색은 2000년대 초반 색이 맞습니다. 2002년 후반-2003년 초반부터 보급주기 시작한 옷이라 저 때는 저 옷 입으면 짬없는 활동복, 태권 V는 짬 조금 되는 활동복, 그리고 짬의 전설 떡볶이 활동복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