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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初心 작성시간10.10.24 아 몇주일전에 죽은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늙고 힘없어 눈멀고 다리끌고다녀서 보기 참안좋았었는데..ㅠㅠ
아버지가 장난으로 밖에다 버리자 이런소리했을때 진짜 화내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물론 장난으로 말씀하신거지만 진짜 그런거 너무싫어요
아파트 뒤에 흙에 새벽몰래 형이랑 묻어줬습니다(불법이라더군요 묻는거는..동물병원에 맡기면 강아지들 시체 더미에 놓고 한꺼분에 소각한다는 소리듣고 차라리 가까운곳에 묻어주는게 좋다고생각했습니다) 그위에 풀?나무?비슷한거 옆에있는거를 옮겨 심었는데 집에 들어올때마다 보면서 들어오네요..아 너무 허전하네요 강아지의 빈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