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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10.10.30 사실 뭐 그런 사건 사고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지야 않겠지요. 하지만 단 한번이 일어나더라도 사고가 나면 중요한 사고일 확률이 상당히 높겠지요. 당장 자살사고만 생각해봐도 바로 한 사람의 생명이 달려 있는 일이잖습니까. 그리고 총기 탈취 사고도 그 총이 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사람을 해할 수 잇는 무기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게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사용될지는 모르는 일이죠...그리고 암구호는 모든 부대가 다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한 부대에서만 빼오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고...백만분의 일의 확률이라고 할지라도 그 백만분의 일이 현실이 되었을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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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st Kidd 작성시간10.10.30 그리고 군대에서 제일 중요한게 인사분야죠. 인사가 무너지면 대외적인 문제도 클 뿐만 아니라 장병들 사기에도 큰 문제를 미칩니다. 본인이 군인인데 주변에 자꾸 도망가거나 죽는 인원이 생기면 누가 군대에서의 임무수행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불침번의 임무는 도망가거나 자살은 극히 드문 문제입니다. 취침중 환자발생에 대하여 빠른 조치를 하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취침중 사망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실제 통계는 사회인보다 군인의 자살률이 오히려 적다고 하는데 자살예방 교육에도 엄청나게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곳이 군대입니다. 그만큼 인사분야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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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팅라이크티맥 작성시간10.10.30 세상에 별로 일어날 확률이 적은거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소비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주로 안전이나 목숨과 직결된 일인 경우가 많죠... 사고날 확률보다 안날 확률이 훨씬 높은데 귀찮게 안전벨트는 왜 맬까요... 공사장에서 답답하고 힘들게 헬멧은 왜 쓸까요...극단적으로 부대에 적이 침입했다고 치죠... 경계근무병이 있으면 적 침입을 알려주고 시간을 벌어줄수도 있죠... 막말로 경계병이 없으면 적이 무혈입성해서 자고있던 우리 군인들이 때죽음 당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