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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더블오 극장판(스포주의)

작성자Mitsui Hisashi|작성시간10.12.27|조회수1,671 목록 댓글 2
빅뱅이론 찾으러 토렌토 사이트 들어갔다가 발견한 건담 더블오 극장판!!


제가 건담을 시드부터 보기 시작했고 우주세기는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건담 더블오는 아이유같은 존재인데..얼마전 방학 기념으로 더블오 시즌 1,2를 다봤는데 이렇게 극장판이 나오니깐 또 반갑더라구요



첨에 이 장면 나올때 '이건 아냐' 하면서 닫을뻔 했습니다...그러고 보니 다릴이 티에리아의 헬멧을 쓰고 있군요;;



세츠나는 이노베이터가 되더니 평화주의자가 되었나 봅니다..전투신이 마지막 2분정도 되려나...


하긴 외계인과의 싸움이고 더블오 퀀터는 마지막에 공급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싸우기도 힘들었을거 같긴 합니다



암튼 이 극장판에서 '와우~' 했던건


티에리아의 부활...그리고 재생가능;;


록온의 '저격해주겠어'가 아닌 '난사해주겠어'


소년을 사랑했고 마지막 소년의 활로를 뚫어준 미스터 무사도


그리고 이오리아 할배와 리본즈의 젊을때 모습


대충 이정도네요...그 외에도 소소한 재미가 있긴 합니다만..갠적으론 초반에 스케일이 거대하다 싶었는데 황급히 마무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더블오라이저처럼 뭔가 압도적인 힘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쉬웠습니다..


더블오 tv판 보면서 태양광에너지처럼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걱정하면서 봤다면 극장판은 2012, 2013년 지구종말등과 관련 지어서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암튼 건담의 오랜 팬분들이 보기엔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전 그저 더블오만 엄청 재밌게 본 뉴비거든요


이 글도 리뷰가 아닌 '건담 팬분들 더블오 극장판 나왔으니깐 보세요'의 목적으로 쓴 글인데 그냥 그것만 적기엔 심심해서 개인적인 생각도 적어봤습니다..



몇십년이 지나서 돌아온 더블오 퀀터..근데 갑자기 몸이 비대해진 이유는 뭘까요;; 거기다 날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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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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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 작성시간 10.12.28 올드 건담유저이지만 시드랑 더블오 재밌게 보는 사람입니당~~

    마지막에 더블오 퀸터 크기가 비대해진 이유는 더블오 퀸터가 ELS랑 융합해서가 아닌가 하네여

    세츠나가 금속화 이노베이터가 된것이 그걸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확실히 재미는 있었는데 건담사상 최초로 외계생물체랑 싸우니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D.Bergkamp | 작성시간 10.12.28 (일단 본문은 안 읽고 대충 넘김)

    더블오 퀀터의 디자인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3대의 디자인은 지난 TV판 2기에 비해 여전히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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