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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식점에 있던 메모(여자의 심리)

작성자∥Quest∥|작성시간10.12.29|조회수2,503 목록 댓글 62




어느 식당에 마지막으로 남자친구와 이별하기전에 들러서 남긴 메모같은데요..


참 이 메모의 내용을 보면서 남자의 여자의 심리적 차이를 느낄수 있는게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를 욕하고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하는건 남자를 두번 죽이는거와 다름없다는게 지배적인 생각이고 여자들은 마지막까지 자기가 사랑했던 남자에 대한 배려와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과 좋은 추억으로 헤어지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많은거같은데요.


저도 이상한게 여자친구와 처음 헤어지고 제 여자친구도 저렇게 까진 아니였어도 저한테 머 행복하고 잘 할수있을거라는 격려같은 쪽지가 와서 슬픔반 분노반 느꼈던 감정이 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그 여자친구 다시잡고 나서 또 몇번 헤어지고 나니까 이상하게 저런 여자들의 심리를 알수 있을꺼같더라고요.. 


딱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처음에 제가 느꼈던 그런 감정보다는 다른.. 그래 저럴수도 있구나..  저사람을 정말 사랑했었구나.. 뭐 이런느낌???


회원분들은 이 글 보면 어떤 느낌들이 드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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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케빈가네 | 작성시간 10.12.29 뭔가 사연이 있는게 아닐까요...여자분이 어디가 아프시다거나;;
  • 작성자코비용림 | 작성시간 10.12.29 욕나오네요 여자는 항상 저딴식이군요. 정말 화가납니다. 속으론 능구렁이같은 생각하면서 겉으론 착한척 하는게.. 그게 여자죠. 헤어질때 정말 정말 냉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No Fear | 작성시간 10.12.29 저 여자의 행동을 가지고 모든 여자를 싸잡아 비난하지는 마세요.
  • 작성자ibbi | 작성시간 10.12.29 나쁜여자 안되고 싶어서,, 저렇게 하면 마치 자기가 착한 여자인 것 같이 느끼죠.. 진정 사랑을 했다기 보단 가벼운 연애정도였던 것 같네요. 그냥 자기만족, 허세,, 머 그런 거 같아보여요 여자심리를 대변할 순 없지만 그냥 제 생각엔 그런듯...
  • 답댓글 작성자헤이세이.. | 작성시간 10.12.30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자기는 착한여자다라고 케이스 종결시키는 그런거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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