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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라시니코프 작성시간11.01.24 족발에서도 뒷다리보단 앞다리살이 맛있고 가격도 좀 더 비산편입니다..고기도 많구요..이유는?? 비계가 뒷다리보다 많고 부드럽고 맛있기 떄문입니다..-_-..뒷다리는 살코기가 좀 많은편..목살이라...목살 통살에 비계가 결따라 있는편이죠..목살구이를 먹을떄 둥그렇게 스테이크 형식으로 절단된 고기를 비계를 적당히 나눠지게 결을 피해 자르는게 맛있게 먹는 비결인듯 합니다..-_-..근데..어머님정도 되시는 연세에 특히 살림을 하시는 어머니틀리진 않았을테고..
글쓴분이 잘못들으신게 아니면...;;어머님이 알고 계시는데 바꿔 말씀하신게 아닌지.. -
답댓글 작성자 abracadabra2 작성시간11.01.24 그렇죠..보통 야구장이나 이런곳에선 뒷다리를 더선호합니다...일단 무게대비 양이 앞다리보단 많고요....그리고 족발도 서울식 부산식이 있는데 서울식은 뒷다리 사태를 제거하지요...보통 영업점에선 앞,뒤비율을 앞다리 위주로 주길원하는곳이 많죠..그리고 대규모로들어가는 곳은 의도적으로 6:4내지7:3까지도 조절해줍니다....시장같은경우는 1:1을 많이원하고요...야구장은 단가대로 뒤다리를 더선호하더군요.... 근데 서울식이라고 해서 서울은 그런지 알았는데 서울도 사태를 부치더군요....그리고 그거아시나요 같 삶은 족발은 뒷다리가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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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racadabra2 작성시간11.01.24 그 두가지가 절묘하게 섞인게 있는데요...흔히 도축업자들은 목전지라고 부릅니다.... 근데 이게 예전엔 돈이 안되니 가격이 쌋는데요..어느순간 누군지 모릅니다... 특수부위로 둔갑을하죠...그게바로 항정살입니다..... 예전엔 거의 잡육취급이였는데 어느가겐지 그걸 특수부위로 둔갑을 시키죠.... 예전에 저렴하게 먹었는데 우리가아는 특수부위가 이렇게 탄생하죠.... 그리고 대패삽겹이라고 있죠??? 그건 예전에 머리고기 손질해서 롤에말아 만들었거든요....머릿고기 은근히 맛있습니다....근데 또 이놈의 체인점장사치들이 그걸 상품화시키죠...그이후 온갓돼지잡육으로 만들어집니다....그래서 전 대패삽겹 먹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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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 LOVE NBA^^ 작성시간11.01.24 일단 목살이랑 앞다리살은 가격차이가 많이~~ 나요. 앞다리살이 훨씬 싸죠. 돼지에서 거의 제일 싼 부위?? 윗분들 말씀처럼 둘다 살코기가 많긴 한데 목살은 기름층이 마블링처럼 퍼져 있어서 구웠을때 육질이 부드러운 편이죠. 반면 앞다리살은 살코기/기름/껍질 이런식으로 확실하게 구분이 되있어요. 로스용으로는 적당하지 않구요, 얇게 썰어서 제육볶음을 하는게 일반적이죠~ 약간 싸구려 보쌈집에 가면 삼겹살이랑 앞다리살을 섞어 쓰는데도 있죠. 손님이 "비계 없는부분 주세요~" 하면 내주는 부위가 바로 앞다리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