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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나는 가수다 본방 본 후기 한번 써봅니다.

작성자페코|작성시간11.03.21|조회수447 목록 댓글 1

멜론으로 올린다고 자막이 나오길래...오...들어봐야지...생각했습니다.

다운받아서 들어봤는데 처음엔...음...따로 음원용으로 녹음을 했구나...했습니다.

듣다보니 아니더군요. 본방을 볼때와 그 비슷한 느낌.... 가수가 부르면서 의도하지 않은 듯한 부분까지

똑같은걸 알고는 아...라이브구나...느꼈습니다......................................



13일 방송 마지막에 이소라씨가 노래를 불렀죠?

계속 처음에 한다고 해서 전 당연히 처음으로 부를 줄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편집이 어지러웠고, 

나름 오늘 누가 과연 1등을 할 것이고 탈락을 할 것인가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막판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연 7등은 누가 될 것 인가에서 연달아 7번이상은 돌려 틀더군요.

김.건.모....할때 건모형님이 맞았다는 그 튀통수망치..저도 맞은 것 같았습니다.

와...이 프로그램 진짜구나...대단하다...스포로는 여자탈락자이고 박정현일 것이다라는

말이 많이 있어서...아...이거 진짜 대단하다...속으로 계속 외쳤습니다.

진짜 쌀집아저씨 언플의 제왕이구나...했습니다.

립스틱 하지 말걸...할때...저 역시 하지말지...그런 생각이였습니다. 그때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느닷없이 재도전...얘기를 하면서...또...그 얘기가 김제동 입에서 나왔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소라의 행동은 뭐...편집을 하면 되었을 것을 PD가 겁쟁이였는지 후폭풍에 대한 방패로 쓰는 듯한 느낌이 강했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이소라씨의 행동은 이해할만한 수준이 아니였나 합니다. 그런 가수이기에 
그런 미친듯한 감성을 뿜어내준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때문에...^^단지 그 걸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이 한심하네요.)

김건모 형님은 립스틱발언을 계속 하는데요...제가 봤을때는 진짜 너무 당황을 한 것 같더군요.

어떠한 의도가 있어서 한 발언은 아니 것 같아요...워낙 사람이 당황하면 집착을 하게 되기도 하지 않나요?

또 주위에서 당황하게 만들더군요...분위기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재주가 있더군요. 이영희 PD...

적당히 끊어줘야되는데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하는 식으로 쭉~~~끌었죠...

김건모 형님은 뭐...두말하면 입아플 정도의 대단한 가수임에는 분명하지만,

패배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 아직 졸업하기에는 멀었네요.

큰실패는 아니더라도 작은 실패를 많이 겪어 본 사람인데도 여전히 그런 것을 보면 참...아쉽습니다.

제일 실망했던 것은 예고편에서 나왔던...목핑계.......................아...진짜 갈때까지 가는구나...했습니다.

물론 본편과 전혀 관련성이 없는 예고들만 보여주는 것을 보면 그게 또 아닐 수도 있지만,

목핑계라니요...국민가수가...ㅜ.ㅜ

참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아쉬운 방송이였습니다.

애정이 가는 방송이니 더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전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을 할 겁니다. 

제일 처음 언급했던...음원...한동안은 어쩌면 앞으로 쭉...그게 그 유일한 이유가 되겠네요...






아...그리고 참...비스게 관련글들을 쭉 봤는데...분석력이 너무들 좋으신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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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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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ve maker | 작성시간 11.03.21 아쉬운 부분은 좋은 공연의 간주 부분에서 인터뷰를 삽입해서 흐름을 잘라먹은 것 / 그리고 핑계와 변명을 위해 너무 오랜 시간을 할애한 것 / 그리고 김건모 씨의 경우는 당황했을 때의 사람이 대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준 듯 합니다. / 그래도 공연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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