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씨가 나가수 출연제의 온다면 흔쾌히 수락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출연제의 못받았다고..ㅜㅜ
저도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저번에 위탄에서 백청강과 함께 나올 때 괜히 설레더군요.
이미 전성기는 훌쩍 지났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파워풀한 고음을 내주더라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고딩때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이랑 '금지된 사랑'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더랬죠. 진짜 그 시절 노래방을 점령했던 가수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특히 젊은 시절에는 내가 어디까지 고음을 낼 수 있나 도전해보려고 노래방 가고 그러기도 하잖아요. ㅋㅋ
김경호 노래를 따라부르려다가 창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진기한 경험도 하게되고 말이죠 ㅋㅋ
아마도 이젠 '마지막 기도' 처럼 높은 노래는 못부르겠죠?
그래도 나가수 나와서 '금지된 사랑' 불러주면 아마 거의 1위 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자유인'과 '슬픈 영혼의 아리아'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출연하게 된다면 첫주 공연곡으로는 가장 히트했고 대중적인 노래를 부르겠죠.
어찌됐든 김경호씨 무한환영입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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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eWill 작성시간 11.05.24 신피디 뭐하는건지... 경호형님 나온다고 하면 1순위 섭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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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건달 작성시간 11.05.24 아 경호형님 나가수에서 보고싶네요~ 자유인, 슬픈영혼의 아리아 정말 좋아했던2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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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nicksRules 작성시간 11.05.24 제가 처음 갔던 콘서트가 크래쉬 콘서트였는데 짧은 머리(아줌마 파마 정도 되는) 이상한 안경 쓴 사람이 샤우팅으로 퀸노래 메들리로 연속으로 불러댔었지요. 그게 김경호였는데... 뭐 지금 컨디션이 어떻고 스킬이 어떻고 간에... 너무 노래 듣고 싶습니다. 전 now불러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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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바운드 왕 로드맨 작성시간 11.05.25 전 이승철이 했던 63빌딩 콘서트 ㅋㅋ 거기서 왠 안경잽이가 메탈부르는거 보고 깜놀했지요. 그때가 1집 막 나왔을때든가?? 묻혀버린 전설의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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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즐0 작성시간 11.05.24 와 진짜 ㅎㄷ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