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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리有]끝이 보이지 않는 한 남녀의 미래(bgm)

작성자-Paradise-|작성시간11.07.06|조회수2,463 목록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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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서울시립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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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kidd the best | 작성시간 11.07.06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죠 막상 자기 자식문제가 되면
  • 작성자개9장2^^ | 작성시간 11.07.06 제 친구녀석 부모님이 비슷한 스토리이신듯 합니다 아버님이 군대에서 총상으로 하반신 마비가되셨고 국군병원에서 어머니를 만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분 아주 행복하세요.....근데 제친구녀석이 그러더라고요 그건 보여지는것이고...어머니가 40년넘게 헌신적인 사랑으로 지금까지 온거라고 정말 강철심장아니고선 힘드시다고 자기 어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고 위대하다고....그리고 한편으론 너무 가엽으시다고 자신의 인생보단 무조건 남편과 자식뒷바라지 뿐이시라고....부모님 입장도 이해가 가고...당사자들도...약간은????이해가 가고.....아름다운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Breaker | 작성시간 11.07.06 솔직히 제가 부모님이어도...허락은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장애인이라는 편견이 아니라 지금 당장 결혼을 하면 표면적으로 행복하다고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보았을때 고생이 눈에 훤할 것 같거든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인데 어떤 부모가 행복을 바라지 않겠냐마는...전 부모님쪽에 더 이해가 가는군요.
  • 작성자PADDLE | 작성시간 11.07.06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을 해봤지만,, 이미 결혼하고 한분이 사고로 장애를 갖지 않는이상, 장애인끼리의 결혼이 많은건 사실이죠. 그게 서로 이해하기도 편하구요. 이런경우는 흔치않은데.. 참 안됐네요..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 작성자하늘향기 | 작성시간 11.07.07 아...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니 마음이...참... 정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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