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다렸다는듯이 스키조 공연할때 메스컴으로 먼저 터트리고 (펜타 공연과 동시에 터졌죠.)
펜타포트 스키조 공연에 게스트로 나와서 남친하고 마지막에 키스까지 하고..
한국 여배우중에서 이렇게 배짱있게 자신의 연애를 과감히 밝히는 배우가 과연 누가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거의 없는데.. 유일하게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김옥빈 입니다.
06년에 김옥빈을 처음 알게 되었고 조금씩 행보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김옥빈은 정말 가식이 없습니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자심만의 가치관이 확실한 여배우 죠.
예전에 놀러와에서 할인카드 논란때문에 김옥빈은 바닥까지 이미지가 곤두박질 쳤지만..
김옥빈은 그 발언에 대해서 절대로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자신은 잘못한게 없거든요..
그리고 사과할 생각도 없다고 본인은 말했죠.
놀러와에서 남자에게 로맨틱한 환상이 깨질 때를 묻는 질문에...
김옥빈은 기념일이나 특별한날에 애인이 계산을 치루고 적립카드를 꺼내면 환상이 깨질거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충분히 그 나이의 여자애로써 무드상으로 이해가 될수 있는 거거든요.
이 얘기는 김옥빈이 적립카드가 쓰는 남자가 무조건 별루라는거와는 조금 다른 뉘양스였죠..
하지만 그당시 된장녀가 신종 유행어로 나오기 시작했던 시점에.. 열등감이 많은 남성들이 열폭을 하는 바람에..
완전 김옥빈은 된장녀의 대표 이미지로 낙인이 찍혔죠. 그당시 최고의 포텐셜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순식간에 그리핀에서 캔디맨급으로 전락하게 되었죠..
하지만 여론 과 다르게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김옥빈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솔직한 성격때문에 꽤 가치가 높습니다..
김옥빈은 초창기 팬미팅에서도 애인있냐? 는 질문을 하면.. 당당하게 지금 좋게 연애하고 있는 사람 있다고 할정도로
꾸밈이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배철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나왔는데.. 배철수가 김옥빈은 그동안 스캔들이 없어서
궁금하다고 했는데..김옥빈은 당당하게.. 자신은 언제나 연애는 항상 해왔고 연애를 해도 모든것을 다 바쳐서 열정적으로
한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더군요.. 그 얘기 듣고 .. 와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사실 김옥빈은 남성팬들이나 알럽분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꽤 많은 배우입니다..왜 알럽에서 인기가 없느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취미가 바이크 타기 와 컴퓨터 조립.. 그리고 락덕후라 CD 를 천 장이나 수집했다고 하더군요.
바이크는 지금도 타고 다니는데.. 클래식 스쿠터인 베스파를 타고 다니는걸로 알고 있고.. 컴퓨터 조립에도 견해가 전문적인
매니아 수준이라 파코즈에서도 활동을 했었죠..그리고 자신의 매니져 컴도 자신이 조립해줬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유럽 축구매니아여서 바로셀로나팬으로 알고 있는데.. 서형욱과 트위터로 의견을 교환할 정도인데..
김옥빈은 서형욱의 트위터에 4번의 엘 클라시코에서 2승 1무 1패로 바르셀로나의 우세를 예상해서 상당한 적중률을 보여주었죠.
사실 김옥빈을 무슨 된장녀로 잘못 알고 있는분들이 많으신데..정말 된장녀랑 거리가 가장 먼 배우가 김옥빈입니다..
김옥빈이 스키조랑 친한것도 락음악을 좋아해서 스키조팬으로써 좋아했고. 스키조 리더인 주성민이 자신 고향 출신인 선배라서
같이 어울리게 된거죠.
김옥빈 고등학교때 놀았다는거는 원래 유명합니다. 하지만 여배우에게 그건 득이 되면 득이 되지 실은 아닐겁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만 했던 여배우하고 고등학교때부터 많은 경험을 접했던 여배우하고는 감성을 담아낼수있는 폭과 깊이에서
분명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배우에게 과거나 사생활은 중요치 않습니다. 영화내에서 무얼 보여주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김옥빈은 고등학교때부터 학교 끊나면 체육관 에서 살다시피 해서 합기도 무에타이 태권도에서 유단자로 유명한데,,
앞으로 영화계에서 김옥빈의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일것이며.. 한국에서 액션영화가 가능한 여배우가 하지원 정도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 김옥빈의 영화배우로써의 미래는 엄청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배우로써 김옥빈을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07년 펜타부터 많은 락페에서 김옥빈을 보았지만.. 옥빈양은 락페에서 제대로 놀줄 아는 여배우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펜타 나 지산을 오긴 오지만 뒤에서 그냥 서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김옥빈은 정말 신나게 헤드뱅하고 미친듯이 놀더군요. 그리고 눈치 안보고 담배 피고..
07년부터 스키조랑 잘 어울려 다녀서 친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스키조 보컬 허재훈과 사귄다는거는 좀 늦게 알았습니다.
물론 메스컴 나오기전에 어느정도 알긴 알았지만...
머즐님께 김옥빈 사진 10장 보낼때 스쿠터 헬멧 사진과 허재훈 트위터에 있는 스쿠터 헬멧 사진을 보고
커플헬멧이라 눈치를 챘죠. 개인적으로 락커와 여배우 조합은 언제나 멋지기때문에 잘됬으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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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at a Blake! 작성시간 11.08.08 된장녀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정작 열등감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왜 열등감과 결부시키려 하시는지? 칼럼들 솔직히 다 맞다고 보기 힘들지 않습니까? 단순한 단어 사용에도 학자 자신들의 전공에 비추어서만 해석하려고 하고 내면적, 역사적, 사회적인 지식을 핑계로 확대해석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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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hat a Blake! 작성시간 11.08.08 된장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잘 알아보면 뭐합니까? 정작 자신이 쓰지도 않던 단어였을텐데요 다른 분들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용하는 분들은 된장녀를 열등감의 개념으로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작 어원의 출처는 한 네티즌의 발언인데 사용도 안하는 학자들 칼럼만을 신봉하여 의미를 왜곡하시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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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농구조아~ 작성시간 11.08.08 그나저나......펜타를 팬티로 보다니........난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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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바짱 벤!! 작성시간 11.08.08 ㅡㅡ? 된장녀라는 말에 외케 저렇게 과민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그것도 일방적으로 남자만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도 그렇고.......여성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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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24)_ 작성시간 11.08.09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