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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프레데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2 좋아하는건 당연히 알고 있죠;; 애초에 회사에서 알바할때 서류 갖다주면서 본 사이에 불과한데 편지들고 고백을 했으니까요. 근데 제가 솔직히 지금 갈팡질팡하는 이유는 평상시 알고지내던 사이도 아니었고 안보려면 앞으로 볼일 없게 될 수 있는 사이인데 왜 굳이 2번이나 만나면서 누나동생 사이로 하자고 해둔건지 이해가 좀 가지 않아서요..;; 첫번째야 그분 말대로 고마워서 한번 보고싶어 만났다고 쳐도 한달이나 뒤에 연락했는데 바로 또 약속잡아서 만났거든요. 그분도 다시 연락올줄 몰랐다 만날줄 몰랐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던데 그냥 아싸리 연락을 끊어버리거나 딱 잘라 거절해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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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프레데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2 본인도 자신이 냉정해서 잘 끊는 편이다 이러셨거든요;;(링크해둔 글에 써놨지만) 정말 그분이 예를들어 저를 어장관리 할 생각이다 이럴 수도 있겠지만 누나동생 관계고 그동안 정황상 볼때 절 또 보더라도 그 분 돈만 더 나갈텐데 굳이 그럴 이유가;;; 어장관리는 말이 안되는거 같고... 그 분이 절 아니라고 하는건 확실히 알고는 있지만 속 마음이 정확히 무엇일지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던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2번 만나면서 정말 좋은 동생으로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셔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제 아는 형은 평상시 알던 사람도 아니고 앞으로 봐야 할 사람도 아닌데 그건 말이 안된다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