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lIlIlIlI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15
내년엔 군대가서 일단은 한학기밖에 못하구요ㅠㅠㅋㅋ 노는건 지금아니면 언제 놀까 싶어서요..그리고 이건 좀 제 개인적인 사정(?)인데, 학창시절 맹목적으로 공부만 해서 어찌어찌 대학은 왔는데 그이후의 공허함이 너무 커서 적어도 지금은 도저히 공부를 할수 없을거같네요ㅠㅠ
작성자위대한2인자작성시간11.09.15
대학교 1학년이시면 이제 부모님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실때가 되었네요. 윗분말씀대로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허락 얻어내세요. 괜히 이런저런 말 둘러대지 마시구요. 저같으면 집가까우면 집에서 통학하겠습니다. 기숙사 생각보다 불편해요. (사실은 고1때 잠깐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온갖 못된짓만 다 배우고 2학기때 퇴출당했던 아픈기억이..........쿨럭!!!!)
작성자리바짱 벤!!작성시간11.09.16
지난 세월 나름 열심히 살았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만 노는건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거 같다 군대 다녀오면 죽자고 취직 공부만 해야할텐데 지금이 놀기 최고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기왕 놀거 놀고 싶은대로 맘 편히 놀고 싶다 해보고 싶은 거 하고....뭐 이렇게 말하면 부모님도 마지못해 응해주시지 않을까요??? 훗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후회도 경험해봤으니까 하는거죠 지금은 그런 경험을 쌓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도해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