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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연제당시에 능남 vs 해남전

작성자힐 그랜트|작성시간11.12.17|조회수1,645 목록 댓글 9

 

윤대협 vs 이정환 맞대결때 엄청나게  뜨거웠죠  친구들끼리 보면서 누가 이길것같다고 하면서

 

 우리형은 야 뻔해 해남이 이긴다 능남은 분명히 떨어뜨릴거야 ㅋㅋㅋㅋ

 

해남 북산이 올라간다고 해남을 떨어뜨리순 없고 북산을 떨어뜨릴순 없으니 당연하게 아니야 하면서

 

스포일러 ㅋㅋㅋㅋ 암튼 당시 북산 vs 산왕전 말곤  능남 vs 해남전때가 연제당시 가장 재밌었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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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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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AL]yj.com | 작성시간 11.12.17 그 덩크로 아마 해남이 분위기 전환 된 것 같은데..맞나요?? ㅎㅎ
  • 작성자dsgtm | 작성시간 11.12.17 저도 정말재밌게봤는데 아쉬운건 너무짧고 연장을 짤렸죠 ㅎ 암튼 능남.. 아쉬워요
  • 작성자릴라no.1 | 작성시간 11.12.18 전 정말 이노우에의 천재성을 여기서도 실감한다는....

    먼저.. 능남과 해남전은 결과를 해남이 이기는 것으로 해야만...
    능남과 북산이 마지막 남은 한장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시나리오로 연결할수가 있어서
    작품 전체적인 흐름과 완성도로 볼때 그렇게 해야 했을 것 같아요...
    (능남이 이겼으면.... 북산이 능남에게 져서 떨어지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고...-> 그다음시즌까지 그려야죠 전국체전까지;;

    그렇다고 북산이 이겨서 3팀이 물고 물려서 골득실로 누군가 한팀이 떨어지는 것도 이상하죠....)
  • 답댓글 작성자릴라no.1 | 작성시간 11.12.18 그러면 일단 결과는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해남이 이기는..)
    해남과 능남전에서 작가가 보여줄수 있는 것은....
    능남의 해남 못지 않은 강함과 극적 재미들? 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능남에서 변덕규보다 더 큰 존재가 되어버린 윤대협이 (단순 에이스에서 능남의 중심)
    이제는 도내 넘버원이자 전국구인 이정환과 삐까뜨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것을.... 정규시간 마지막 윤대협의 선택과 이정환의 판단으로. 종지부를 찍어주죠..
    (덧붙여서 그것을 구 시대(?) 도내 넘버원을 다투었던...김수겸의 나래이션으로 ㄷㄷㄷ-> 김수겸은 끝까지 자기가 없는 곳에서의 넘버원 다툼은 의미 없다고ㅋ)
  • 답댓글 작성자릴라no.1 | 작성시간 11.12.18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연장전에서의 승부를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이미 정규시간에 황태산의 존재 라던지... 윤대협의 리더쉽?? 등등 다 보여줬죠.....

    그런 상황에서 실제 사실적 묘사를 하는 (물론... 동양인 고등학생들의 농구실력이 아니지만;;;;;) 이노우에가...
    변덕규마저 없고... 변덕규를 대신해 정규시간에 혼신의 힘을 다했던 윤대협이...
    초인적인 능력으로 연장마저 변덕규의 빈자리를 커버해서 능남과 끝까지 비등비등하게 가는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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