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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격장애 작성시간12.02.05 영화가 가진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뭐 이리 길게 갈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영화는 어차피 연출이 가능하고 편집도 가능하고 감독의 역량과 배우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장르이고 제한된 시간안에 감독이 전해주려는 메세지가 정해져 있으니 마냥 다양하고 100% 사실을 담을수는 없으니 감독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죠. 단 사전지식이 없던 관객들에게는 하나의 계기가 되야지 맹신은 위험하겠죠 하나의 영화만을 가지고 판단 하면 나중에 사대강 홍보영상 보고도 아 그렇구나 이래 버릴수 있으니 말이죠. 영화를 보고 사건을 다시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결국 관객의 몫이죠 그리고 옳은 판단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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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unny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5 그게 제 대답입니다만. '알맹이=실제 사건의 진실(특정한 사실), 재판 과정의 부당함(보편적인 사실로서 현실)'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알고, 저도 그것을 위해서 영화는 별개로 두고(이미 공판 기록과 르포인 원작이라는 게 있으니까...) 다른 자료들을 통해 이를 입증하자라고 한 것입니다. '영화는 영화다'라고 해서 '김명호 교수가 받은 재판이나 판결이 억울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게 아닌데도, 자꾸 그렇게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린 겁니다. 최소한 비스게에서 사법부가 부당한 면이 있다는 현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없습니다. 김명호 교수가 틀렸다고 주장한 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