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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작성자psp2002|작성시간12.02.11|조회수2,111 목록 댓글 13
저번에 88올림픽을 잠시 추억해 봤는데

88올림픽 만큼이나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추억의 인물과 올림픽을 함 추억해 봅니다.

 

1. 이은철

 

92 바르셀로나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남자사격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선수가 아닌 IT 벤처사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2. 황영조

 

 

역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고의 감동적인 장면은 마지막 황영조 선수의 금메달이

아닌가 싶습니다.일본의 모리시타를 몬주익 언덕에서 따돌리고 개선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이었고 이후 황영조 선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3. 전병관

 

 

한국 역도사상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전병관선수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4. 드림팀

 

 

88올림픽때 자존심을 구긴 미국농구는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를 모아 말그대로 상대편을 압살시키며

금메달을 차지하게 됩니다..후에 많은 드림팀이 조직이 되었지만 역시 최고는 92년 원년멤버입니다.

 

5. 여갑순

 

 

92 올림픽은 시작과 끝이 아주 좋았던 올림픽이었습니다.

미녀총잡이 여갑순 선수가 이 올림픽 첫 메달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옆에 미녀 총잡이 레체바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

 

6. 덩야핑

 

 

88올림픽은 국내 탁구의 잔치였지만

92년은 좀 달랐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키는 작지만

정말 탁구 잘한다 생각한 조그마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이름은 덩야평...

기억으론 정말 당차다는 표현밖엔 안나오는 선수였습니다.

현정화 선수를 누르고 92 바르셀로나 금메달을 딴 그녀는

은퇴후 켐브리지대학교경제학 박사를 수료,중국 포털업체 사장으로 변신하는등

탁구에서만큼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7. 김미정

 

 

92년도는 은근히 미녀선수들이 많았었습니다.

김미정선수도 미녀 유도선수로 많은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습니다.

후에 같은 유도선수인 김병주 선수와 결혼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ㅎㅎ

 

8. 성화

 

 

이해 올림픽은 획기적인 성화점화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애인 궁수가 나와서 정확히 성화에 명중시키며 불타오르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9. 알렉산더 포포프

 

아마도 90년대 최고의 수영스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92 남자 단거리와 96년 단거리를 최초로 2연패한 선수입니다.

 

10. Amigos para siempre(올림픽 주제곡)

 

이 올림픽 주제곡도 88올림픽 주제곡 만큼 사랑받은 곡이네요..

 

92년도 참 아련하게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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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UnbeataBull | 작성시간 12.02.11 아미고스 빠라 시엠쁘레~~ 노래 기억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UnbeataBull | 작성시간 12.02.11 댓글 쓰고보니.. 노래도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아나킨 | 작성시간 12.02.11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주던 중국의 다이빙 선수들이 생각 납니다. 여자선수중에 참 귀여운 선수도 있었는데 이름은 하나도 기억 안나네요ㅎㅎ
  • 작성자냉수먹는하마 | 작성시간 12.02.11 손에손잡고가 레알아닌가요? ㅋㅋ
  • 작성자覇者Peja | 작성시간 12.02.11 92년도에 인천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그 당시 태평양 홈구장이었던 도원구장에서 빙그레와 태평양의 게임을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전광판에서 '여갑순 금메달'이라고 뜨면서 관중 전부다 환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벌써 20년전... ㅋㅋ 주제가는 저 곡도 좋았지만 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주제가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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