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게에 어울리지 않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스게 대세(?)에 따라 저도 연애 관련 질문을 올려 봅니다...
금요일날 소개팅을 했습니다.
사정상 좀 늦게 만나게 되서 (9시), 제가 그녀 집 근처로 가서 만났습니다. (그녀 집은 약속장소까지 20분 거리라고 하네요)
토요일 아침 일찍 여행을 간다고 해서, 차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1시간 정도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40분 정도 있다가 잘 들어갔냐고 문자를 넣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밤 11시쯤 보낸 것 같네요...)
이건 쫑인가요? 아니면 확인을 늦게해서 보내기 좀 애매한 걸까요?
헤어지기 전에는 다음 토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궁금하네요. 잘 들어갔는지 살짝 걱정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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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averick45 작성시간 12.04.22 좀 사귀다가, 아니면 뭔가 상호작용이 있다가 문자를 씹은거면 밀당이겠지만, 소개팅 당일부터 문자를 씹는거면 쫑이죠. 아니면 정말 심하게 예의가 없거나 폰을 잃어버렸거나요. (예의가 없는거라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주선자한테 물어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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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esta#13 작성시간 12.04.22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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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황 작성시간 12.04.22 금요일 저녁에 만났는데 다음날 일찍 여행가야 된다 부분에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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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mphis Grizzlies 작성시간 12.04.22 전화해봐야죠. 그래도 진도가 안나가면 안녕이라고 문자보내고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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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aeGaegGee 작성시간 12.04.24 ㅃㅇ....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