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가 최근에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27권 요시오카 70명을 죽인 후로
코지로랑 만나기 전까지 스토리가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마타하치의 미래이야기도 나오는거 보면
감동요소를 너무 많이 집어넣으려는듯한 느낌도 들고...
옛날에는 `최고의 만화가, 이노우에가 그리는거니까 뭐든지 다 이유가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최근에는 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코지로를 아기때부터 그린건 진짜 신선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다른 만화에서는 보지못한 시도였던것 같고
주인곡이 아닌 상대역에게 주인공과 맞먹는 동정심을 갖게 만든만화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무사시 VS 코지로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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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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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카고맨 작성시간 12.05.21 그냥 쭉 계속 무사시는 한쪽다리를 절겟죠? 코지로의 핸디캡에 맞먹는 핸디캡을 주려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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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JT 작성시간 12.05.21 무사시이야기가 구전이다보니 시대와 작가에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면이 있는데... 바다를 등지고기다리는 코지로를 이길수 없어서 바다로 들어가 뺑~ 돌아서 등을 쳤다는 결말이 유명한데 그런식으로 끝낼꺼같진 않습니다ㅎ;;;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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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ooveThatSoul 작성시간 12.05.21 저에게 있어선 최고의 만화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해주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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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사자 작성시간 12.05.22 은퇴얘기는 깜짝이네요;;슬램덩크, 리얼, 배가본드 3편의 장편을 끝으로 은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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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 Kobe 작성시간 12.05.22 마지막 '몸을 쓰는 것'에 관한 이야기에서 슬램덩크의 마지막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언어 적이지 않은 것을 통한 표현 능력은 이 작가를 따라갈 사람이 없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에 서태웅과 강백호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은... 그림, 구성, 그림의 내용 컷트를 나누는 방법 등등을 통해 말 한마디 없이 슬램덩크를 완벽하게 마무리 시켜주었죠. 이번에도 이노우에가 그런 완결을 할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