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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칠정도로 생생하게 기억나는 악몽을 꿔보신적 있나요? ㅎㄷㄷ

작성자kidd the best|작성시간12.06.04|조회수1,182 목록 댓글 44

제가 오늘 그런 경험을했습니다

 

그것도 일요일날 대낮에 낮잠자는 중예요.'

 

전 원래 꿈을 굉장히 자주 꿉니다

 

근데  특징이   잠에서 깬 이후로  눈을 뜨고 나면

 

꿈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뭔가  꿈을 꿨다는 것만 기억이 날뿐..

 

 

근데  아주 가뭄에 콩나듯  꿈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적이 있는데

 

주로 악몽이 그렇더군요

 

 

 

제가 오늘 꾼 악몽은 역대 최악이라 할만한 악몽인데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꿈 해몽을 해주실분이 계신가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하나의  과장이나 축소 없이.   기억나는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누군가에 의해 온몸이 묶힌채로 갇혀있었습니다

 

어느 백인이 절 쳐다보며 

 

제가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네 할아버지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현실세상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동네 할아버지 입니다)

 

제가  왜 나한테 이러냐고 그러니까

 

제가 워낙 그 할아버지와 친하니까 의심없이 접근할수 있다  그래서 널선택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싫다고 하니까

 

우리  가족이 모두 납치되어 있다  니가 안하면 니 가족이 죽는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뭘 해야 되냐고 물으니까

 

그 사람 복덕방에 들어가서 금고에 있는 15억을 모두 훔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뜬금없이  그럼 당신에게 떨어지는 돈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매니져가  14억가져가고   자기 1억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쪽 세계는 매니져 정보없이는 안되서 이런 계약을 한다고.

 

 

그래서 제가  난 다른금고에 또 50억이 있는걸 안다

 

그돈도 훔쳐올테니까..  너 매니져에게14억 준거 제외하고 나머지 51억을  반반 나누자

 

라고 제가 제안했습니다

 

 

그 사람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의 증표로 서로 엄창~을 하고..(웃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꿈에서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도둑질을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다 훔친다음.

 

건물엣 나오는데 할아버지를 마지막 순간에  만나게 된겁니다.

 

순간적으로.  망설였지만..   

 

어쩔수 없어 우리 가족 목숨이 달려있어서...

 

 들고 있는 칼로. 할아버지를 막 찌르고ㅜㅜ

 

정신없이 도망쳤는데. . ㅜㅜㅜ

 

 

문득..  이 돈을 모두 반반 나누는건   좀 아깝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그래서   옆에 있던 007가방(?)에..

 

신문같은거 잔뜩 담았습니다

 

신문 가득 채운 가방을 가지고 그사람에게 갔습니다

 

그사람과 함께 제 가족들이 기달리고 있더군요

 

제 여동생이  절 안으면서  오빠 수고했어(ㅡㅡ;;)  이러는데.

 

저는 그 사람에게 신문이 담긴 가방을 주고..

 

얼른 가족들을 데리고 헤어질려는데..

 

제 여동생이  이렇게 된것도 기념인데   같이 식사하자고 하는겁니다

 

그 백인은 좋은생각이라하면서 근처 버거킹에서 한턱 쏘겠다고 그러고..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그냥 여동생보고 니 알아서 해라

 

그러고. 여동생은 냅두고..

 

 

  저는 부모님이랑 누나 손잡고  막 도망쳤거든요.

 

그런데.. 그 백인놈이  가방을 살펴봤는지

 

막 총을 쏘면서 쫒아오는데.

 

제 발에  총알 몇방 맞으면서 엄청나 고통을 느끼면서..

 

깻습니다.

 

 

 

 

제가  설명을 좀 이상하게 해서 이렇게 읽어보면..약간 코믹스럽게도 한데

 

꿈에서 제가 느낀것들은 너무 생생하고

 

특히 제가 할아버지를  칼로 찌른점이라던가

 

돈을 훔치는데 동조한점등이라던지 이런것들이

 

너무 기분이 나쁘고 찜찜하네요.  ㅠㅠ

 

 

 

 

 

회원님들도  저처럼 정말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는 악몽 꾸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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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회복지사 | 작성시간 12.06.04 훈련소때 어머님 돌아가신 꿈이요.진짜 집에 전화도 못하고 환진ㅇ하는줄 알았습니다ㅜㅜ
  • 작성자Contradanza | 작성시간 12.06.04 별거 아니고 그냥 병걸리는 꿈인데, 주변 어떤 애가 소름끼치게 절 보고 웃는 장면이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미 10년도 더된 꿈인데 생생한건 아니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 작성자Triple-Rondo | 작성시간 12.06.04 저는 드라큘라들이 쫓아오는데 도망치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물려주고 흡혈귀 돼서 사람들 쫓아 다녔네요.ㅎㅎ
  • 작성자해남의 왕자 | 작성시간 12.06.04 악몽은 아니지만...생생했던 꿈 중에,,, 당시 내가 흠모하던 여자얘가 자기 부탁을 들어주면...럴커를 10마리 주겠다고 그래서..부탁을 들어주고. 럴커 10마리를 얻었던......ㅜㅜ (한창 스타를 하던 21세기 초 이야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kidd the bes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0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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