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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ran Dragic 작성시간12.07.04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그런데 계속 똥똥거리니 더러운 느낌도...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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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ackSheep 작성시간12.07.05 저는 중딩때 매년 수련회만 가면 2박3일동안 똥참았어요 ㅠㅠ 왜그랬는지.. 마지막날 집에 오자마자 포풍 인사하고 화장실로 직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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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riple-Rondo 작성시간12.07.05 22222222222222그땐 똥싸는게 왜 그리 창피했던지ㅋㅋ수련회 2틀째부터는 똥 참는 생각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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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스타 작성시간12.07.05 저도 그랬었는데ㅎㅎ 근데 이게 한 번 깨지면 마음이 편합니다ㅋㅋ 수업시간에 갈 때도 쿨하게 갈 수 있습니다. 리듬이 수업시간에 맞춰지니 가는 횟수도 늘고 별명도 생기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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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oran Dragic 작성시간12.07.05 혹시... 똥스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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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스타 작성시간12.07.05 아니요ㅋㅋㅋ 차마 말은 못하겠네요ㅎㅎ 남고라서 상대적으로 편해서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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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orn To Be Great 작성시간12.07.05 남고랑 공학이랑 좀 다르죠 ㅋㅋㅋ 저도 남고가서야 후리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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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avs]말똥이 작성시간12.07.05 저도 남고나왔는데 3년동한 반에 꼭 한명씩 똥쟁이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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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CoreyBrewer 작성시간12.07.05 제 친구도 당당히 시간 맞춰 똥싸러가다 '똥병'이란 별명을 3년 내내 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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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스타 작성시간12.07.05 수업시간에 가는 게 애들도 없고 소리도 시원하게 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죠ㅋㅋㅋ 무엇보다도 수업 째는 맛! 시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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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바운드머신 작성시간12.07.05 공학도 그랬는뎅,,,ㅋㅋ 한명이 시작하니 너도나도 남자는 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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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괴수등장 작성시간12.07.05 중딩때 학교랑 집이랑 5분거리어서 똥마려우면 진짜 전력질주로 뛰어가곤 했는데,,, 중딩때 똥싸면 똥싸게 별명 평생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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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저 작성시간12.07.05 저 같은 경우 남중,남고라 그냥 편하게 다들 잘 쌌는데 ㅋㅋㅋㅋㅋ 문제는 초등학생 때 여학생들이 괜히 신경 쓰여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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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roxt 작성시간12.07.05 전 이상하게 처음부터 학교에서는 전혀 신호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문제가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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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릴라no.1 작성시간12.07.05 학창시절 화장실가는게 그렇게 신경쓰이는 일이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전 감수성 가장예민할 고1때 경기도권으로 여자애들포함 놀러가다가 좌석버스 중간에 내려서 근처 농협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다음것 탄적도있기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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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나킨 작성시간12.07.05 저도 초딩때 똥 마려우면 차라리 조퇴하규 집에 가겠단 생각까지..ㅋㅋ물론 실행한 적은 없습니다. 똥싸고 엄마한테 맞아죽을 일 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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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李굴비 작성시간12.07.05 전 군대 가기전까지 밖에서 일본적이 없었는데요- 이유는 완전 누드로 일을 봐야하기도 하고, 일다 보고난 후에 휴지로만 뒷처리를 못하고 물로 꼭씻어 줘야 했기에 그랬습니다. 진짜 재수학원 다닐때는 아침8시까지가서 자율학습까지하면 저녁11시30분 끝나고 집에오면 12시정도 되는데...전날 술많이 먹어서 설똥인데도..참고 지금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네요...딱한번 절대 참지 못하고 4시 수업끝나고 외출증받아서 지하철+마을버스 타고 30~40분 거리집까지 갔는데..진짜 마을버스에서 식음땀이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퐈작!!!" 그땐 왜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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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westcoast11 작성시간12.07.05 올누드에서 놀란가슴, 세밀한 묘사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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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Eden 작성시간12.07.05 제가 지금 그러네요 ㅋㅋ 님만큼은 아니지만 외출시에 배가 아프면 집에 갈때까지 무조건 참고 죽어도 안싸요 ㅋㅋ 저도 버릇이 똥 눌 때는 팬티 빼고는 다 벗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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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12.07.05 전 초딩때부터 학교에서 해결했었죠.
  똥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걸 친구들에게 깨우쳐준... 나름, 선구자였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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