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전태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15
예전엔 주석떳다하면 지금 더블케이정도의 인기였는데 ㅎㅎㅎㅎ 특히 여성팬들한태...ㅠ 주석도 오래됬죠...ㅠ 사실 랩실력보다는 음악으로 인정받았던 사람인데...이마저도 많이 기울어 버렸고...ㅠ 팬으로써 참 아쉽습니다...ㅠ
작성자christian작성시간12.07.15
확실히 스나이퍼는 라이브가 갑이고 더블k는 랩스킬 라이브 연출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더군요. 가리온은 약간 올드하고 힙합에 대해 외곬수적인 느낌이고 버벌진트는 실력을 떠나 본인 색깔은 확고한 느낌 주석과 미료의 거품이 약간은 걷히는 느낌이고 45rpm은 나가수의 정엽처럼 실력은 있으나 인지도가 없었던 부분이 개선되는 느낌입니다. 힙합 초짜의 개취 감상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