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이클작성시간04.10.18
일단;; 냄비정신으로 시작해서 축구장이야기로 끝나버렸네요;; 뭐 처음부터 스포츠에대한 냄비정신을 이야기 하고싶은거라면 어쩔수없지만.. 저는 스포츠보단 사건사고들 또는 조기흥분증후군들을 비판하셨으면 더좋았을텐데 싶네요. 나중에 제가 써보고 싶은 글이기도 합니다. 대략에 내용은 저도 동감합니다.
작성자샤아작성시간04.10.18
한국프로축구 안보고 핸드볼 안보고 하는게 과연 나쁜걸까요? 스포츠 팬의 입자에서 우리나라 스포츠가 대중화가 되고 인기가 많았으면 하고 바라지만 과연 그것이 국민성의 문제로까지 거론될만한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회가 그런 여유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측면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구요..
작성자샤아작성시간04.10.18
한국 축구 보는거보다 따른거 하는게 더 재밌으면 그걸 하는것이구 다른거 하는거보다는 국대경기 보는게 재밌으면 그렇게 하는것이지 아무도 강제할수 없는 개인의 판단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관심 없다가 월드컵이나 올림픽때만 응원하는게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응원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게 우선이지
작성자샤아작성시간04.10.18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평소에도 잘 봐줘야 우리나라 스포츠의 수준이 올라가는거다! 라는 훌륭한 생각으로 이 현상이 고쳐질거라고는 절대로 기대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부러워 하는 스포츠 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라들의 국민들이 그런 이유로 축구장을 찾아가고 농구장을 찾아가는건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작성자샤아작성시간04.10.18
스포츠를 즐기는건 개인의 재미를 위한 하나의 유흥을 뿐입니다 매니아들에게는 안즐기는 사람들이 야속하고 서운하고 더 수준이 높아지길 바라는 욕심이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 사람들이 재미없으면 어쩔수 없는거겠죠..광적으로 좋아하는 나라들의 국민들...그냥 거기가는게 즐거우니까 가겠죠..따른거 아무것도 상관없이
작성자No.15 Sky Walk작성시간04.10.18
저는 어제 올라온 여전히 계속되는 문희준에 대한 글을 보고 그만 욱해서 적은 글인데 제가 초점을 월드컵보단 문희준에 더 중점을 둔것같은데 상반되는 방향으로 흘려가 버렸군요 저도 월드컵때 국민들이 보여준 것들은 이분의 생각과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작성자Jordan11작성시간04.10.18
근데 솔직히 저도 이런글을 보니 좀 할말이 생기네요.. 사실 님의 말씀이 다 좋은 말이긴 합니다. 그러나 정작 님 부터가 얼마나 많은 종목의 경기를 직접가서 보셨나요?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소를 따라다니는건 진정한 팬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야 없지만.. 그렇다고 그럼 차라리 보지 말라는건 아니시겠죠?
작성자Jordan11작성시간04.10.18
아마추어가 아닌이상에야 흥미가 없고 게임의 질이 떨어지는데 봐줘야 한다는...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는 보통 사람들이 국가대항전이나 플레이오프에 관심을 갖는것이 그다지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뭐 말이 많은것도 그들의 의견이니 안봤으면 말도 말아라식도 좀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