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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 You Stern 작성시간12.10.19 전 애초부터 잘해주면서 좋아하는 티 나게 잘해주고 좀 지나면 대놓고 나 너 좋아한다, 지금 사귀자 말하는거 아니고 다만 난 너 좋아하고 괜찮은남자다, 난 내스타일대로 다가갈테니 지켜보라고 말하고서 미친듯이 몰아칩니다. 지금 애인님도 그렇게 사겼고, 엑스엑스(?)여친도 저렇게 다가갔는데 그땐 여자가 며칠있다 사귀자고 고백을 해와서 제가 뭘 하진 않았구요. 전 선고백 후대쉬 좋다고 생각해요. 뻔히 알아놓고 '어머 나 몰랐어' 하면서 남자로 안보고 친구로만 봐와서 모르겠어 미안 이러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 안들어도 되고, 내가 가진 감정을 아예 열어놓고 들이대는거기때매 제 진심도 더 잘 전해질거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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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ove You Stern 작성시간12.10.19 아예 좋아한다고 말을 해노면 그 후로 마음도 더 편합니다. 제가 맘에 안들고 잘해볼 생각 없으면 잘해주고 데이트신청해도 안받겠죠 아마 ㅡㅡ 데이트 다 하고 챙겨주먄 좋아라 하는게 저한테 마음을 열고있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는 반증이라고 받아들여지지 때문에 맘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친해지고 잘해주고 챙기다가 고백했던 첫 고백땐 아주 쿨하게 차였는데 아예 대놓고 너 좋아한다, 혹은 관심있다 티내놓고 다른생각 없이 마음 가는대로 챙겨주고 잘해주고 했을땐 차인적도, 원하던사람이랑 안된적도 없어서 체감하기론 후자가 더 좋은방법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