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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김씨 “종북 혐의자 추적 업무만” 결국 ‘거짓진술’

작성자초극|작성시간13.01.31|조회수1,705 목록 댓글 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31072114328


김씨가 11개 아이디로 작성한 글의 내용을 보면,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을 비판한 글 10건, 4대강 공사·제주해군기지 등 사회 쟁점에 대해 정부와 여당을 옹호하는 글 25건 등 91건의 게시글 대부분이 정치·사회·남북·경제 분야를 다뤘다.

우선, 김씨가 경찰 소환 조사에서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한 11개 아이디의 '게시글 작성 및 찬반 표시 시간대'를 분석했더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20분 사이의 '업무 시간'에 이뤄졌음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토·일요일 또는 국경일에 작성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또한 김씨가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4대강 사업 옹호, 북한 비판 등 몇몇 특정 주제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드러내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것도 확인됐다. 지난해 12월4일 대선후보 토론에 나온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남쪽 정부' 발언을 비난하는 글을 다음날인 5일부터 7일까지 3차례나 아이디를 바꿔가며 올린 것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91건의 게시글과 244회의 찬반 표시 모두 평일 업무 시간에 작성됐다는 점 △글 작성 및 찬반 표시 때마다 11개의 아이디를 번갈아 사용했다는 점 △첨예한 몇몇 정치·사회 쟁점에 대해 비슷한 취지의 글을 지속·반복적으로 올렸다는 점 등은 순전히 개인적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기 어려운 대목이다. 대단히 의도적으로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활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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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는 철저히 구분하는 여직원이군요. 주말과 국경일에는 글을 쓰지 않았네요.
이런 여직원한테 인권을 운운하면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던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얘기였는지
밝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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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R.Westbrook | 작성시간 13.01.31 한겨레 말고 연합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의도적으로 숨기려고 하는듯 하고..
  • 답댓글 작성자AcePenny | 작성시간 13.01.31 휴 웨스트브룩님 말씀대로라면 국정원에 대해서 전면적인 조사들어가야겠네요. 대선같은 중요한 이슈를 앞두고 언론조작이나 혹은 음해공작을 벌이는 행위들은 엄하게 다스려서 다시는 저런일들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averick45 | 작성시간 13.01.31 "경찰 '국정원女 글' 알고도 숨겨…축소·은폐 의혹" 좀 전에 연합뉴스에서 올라온 헤드라인입니다. 친정부로 유명한 연합까지 이렇게 쓴다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란 얘기죠
  • 작성자윌럽 | 작성시간 13.01.31 주말 쉬어서 좋겠네요:(
  • 작성자▶◀데론윌리암스 | 작성시간 13.01.31 에효 니가 뭔 잘못이겠냐 ㅉㅉ 먹고살기위해선 그래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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