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ocky Balboa작성시간13.02.14
정우성이 생각나긴 하는데 정우성보다 더 거칠고 더 유머러스하고 더 깊이있는 연기가 가능한 최고의 상남자배우였습니다. 지금 단번에 생각나는 배우는 한명도 없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는 배우는 위에 언급한 정우성보단 출중한 연기스펙트럼과 노력으로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장혁이 그나마 좀 비슷한것 같지만 당시 최민수에게는 역시나 뭔가 많이 부족하네요 근데 전 정우성이 최민수의 그 카리스마를 계승했다고 봅니다
작성자illionaire작성시간13.02.14
정우성은 아이코닉한 존재 아닌가요? 엑스세대의 이미지가 조금 강하죠 최민수의 경우 정우성이나 장동건보단 배역 스펙트럼은 넓었다고 봐요 그리고 지금 그들이 아직까지 할 수 없는 배역도 많이 하는 편이구요 하정우 정도 아닐까요?
작성자Rodman #91작성시간13.02.14
최민수는 90년대 최고의 남자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드라마 커리어로는 최수종이 다소 앞서지만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이 두편만으로도 크게 밀리지 않고 영화 커리어까지 합치면 최수종보다 오히려 낫죠 최근에는 허세와 코믹 이미지로 굳혀지고 있는데 한때 팬으로써 좀 안타깝긴 합니다. 이렇게 소비되기에는 아까운 배우거든요
답댓글작성자kobenjh작성시간13.02.14
근데 테러리스트가 인기 많았나요? 전 당시 중딩이었을때라 이거 알려진 이유는 염정아의 노출때문이어서요..최민수의 카리스마도 물론 최고였지만 테러리스트가 인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이 영화의 감독인 김영빈 감독님은 또 영화 안찍으시는지..ㅠㅠ
답댓글작성자rhxhakfn작성시간13.02.15
대발이로 인기 많았던 것은 전국민적 인기라기 보다는 국민드라마에 한번쯤 나타나는 주연배우의 인기였고 실제로 뭔가 히트작으로서나 캐릭터로 튄건 모래시계였다고 봅니다. 원탑이라고 보기엔 경쟁자들이 꾸준이 있어왔죠 위에서 최수종씨와의 비교를 많이 하는데...실상 최수종씨와 비교하면 인기도 인기려니와 수상실적까지 더해지면 초라했다고 봅니다.
작성자시계바늘작성시간13.02.14
원톱이라기엔 최수종이 있었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 90년대엔 최수종이 메시급이였고 최민수가 호날두, 박상원이 샤비.. 고최진실이 김연아, 채시라가 아사다마오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여. 90년대 초-중학교를 다녔을때라 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정도 되는것 같네여
작성자앤써야~ 날아라!작성시간13.02.16
일단 연기력이 쩔어요 이아저씨는 특별히 인기에 연연해서 씨에프 다작으로 찍고 그런게없었음에도 최고의 인기배우였죠 연기 스펙트럼이넓고 한번 강한임팩트가 쩌는 아저씨죠 암튼 구십년대 잘생긴 외모와 연기가 어우러진 당시 최고 였던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