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외국서적 번역쪽 출판업 쪽 종사하시는분 계신가요?

작성자#0 D.Lillard| 작성시간13.02.26| 조회수379|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undance Kid 작성시간13.02.26 출판업계나 번역작업은 공채보다 더 힘드실거에요. 스팩 빵빵한 언어관련 석박사들도 수두룩하고 작가지망생들도 많고. 취업관련은 취업관련 카페가면 업종별로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크게 도움되지 못해 죄송하네요
  • 작성자 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13.02.26 전문가는 아니지만 원서번역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번역대를 나온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구요....작성자분의 상황을 잘 모르니ㅡㅠ
  • 작성자 zhoska 작성시간13.02.26 일단 프리랜서가 되시는 건데 문제는 아시다시피 출판산업은 사양산업입니다. 단행본 출간 외에도 기업 홍보실이나 사보, 팜플렛 등, 혹은 연구자료와 관련된 번역 등의 작업 수요도 존재하지만 어쨌든 일거리 찾는 걸 뚫기란 어렵죠. 그리고 단행본의 경우, 신인에게 맡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번역서는 번역가가 5할이상인데, 영어 능력과 문장력이 정말 천차만별이고, 또 일 진행 스타일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한 거죠. 특히 문학은 진입불가입니다. 인문도 비슷하고..그럼 남는 건 자기계발서 분야인데 이쪽은 저렴한 출판사가 많습니다. 솔직히 결재가 원활한 회사는 10개 안팍일 테고,
  • 작성자 zhoska 작성시간13.02.26 그것도 번역완료됐다고 바로 지급되는 곳도 있지만 출간하고 나서라든지, 등등 바로바로 꽂히는 것도 아닙니다. 번역고료도 이름 좀 있고 베터랑급이되야 200자 원고지당 4000원 수준일 겁니다. 고로 연줄이나 일감을 갖고 시작하지 않는 한 힘들다고 사료되며 영어 능력에 자신있다면 좀더 큰 시장에서 직업을 구하길 추천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