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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어색한 친구와의 전화통화중 분위기가 서먹할때의 대처법...

작성자카를로스윌리엄스와 이주일|작성시간04.11.28|조회수537 목록 댓글 2
물론 이성이겠죠?

상황을 설명하자면....

얼마전 싸이로 초등동창을 찾았거든요.(여자동창)

아~ 한 3-4달 됐군요.

근데 결정적으로 저를 기억 못합니다.이런 경우가 태반이지요.ㅡㅡ;;

저야 뭐 중3때까지 초딩졸업앨범을 만화책 보듯이 했으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 기억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절 기억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그래도 전 그 당시의 담임선생님,반장,부반장,반에서 튀었던 아이등등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기억을 되살려줬죠.

그리고선 며칠 있다가 통화를 했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무난히 얘기를 하고 마쳤죠.

그 후로는 계속 싸이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그 애는 지금 싸이를 접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부터.....

정확하 엊그저께 그 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공통주제가 없어지면서 분위기가 싸해지더군요.

그 애의 말투도 왠지 모르게 퉁명스럽게 들리고.....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전 순간 '너 뭐 안좋은일 있니? 목소리가 왜 그래?'하면서 나름대로 위기를 넘기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나선 '언제 한번 보자'면서 '잘 지내라'고 하고 끊긴 끊었는데 영 아닌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중에서 분명 저와 같은 사이로 지내시는 친구분이 있으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런 상황에서의 대처법이 궁금하군요.

어떤 애드립으로 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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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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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_oa___love | 작성시간 04.11.28 읽으면서 얼굴이 화끈화끈... 왜 그분이랑 어색해 하시면서 전화통화를 하려하세요....ㅋ-ㅋ;
  • 작성자야오~미~ㅇ | 작성시간 04.11.28 그 이성분도 아마 눈치챘을걸요?? 자기한테 작업들어온다고.. 졸업한지 오래되었는데 전화로만 친해지기엔 한계가 있겠는뎅..구실을 만들어서 오프라인에서 함 만나세요? 동창회를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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