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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이 사건이 사실인가요?

작성자블랙쉐도우| 작성시간13.07.31| 조회수4697|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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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그런식이면 기업이 자신들의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기위해 최소한의 이문만을 남기거나 혹은 이문을 안남기고 하는건 왜 사회적반대에 부딪쳤을까요? 영세한 상인들의 주력상품이었다는걸 제외하곤 대기업이 닭팔지 말아야 되는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요. 오히려 소비자입장에선 이득이었죠. 님과같이 생각하면 마트에서 닭못팔게 하고 피자못팔게 하고 하는것도 지엽적인 이기주의일따름이죠.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지방축제의 생명은 유니크함입니다. 같은걸 서울서 하는데 뭐하러 그 먼데까지 찾아가겠습니까. 거기다 더 많은 돈이 투입될게 뻔한데 서울서 하는게 더 좋겠죠.서울서 하게 되더라도 찾아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주 극소수죠. 최소한 서울서 봤으니까 굳이 찾아갈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그게 몇십년동안 가꿔온 지방의 브랜드를 서서히 좀먹는거근요.

    청계천에서 뭘 하고 싶으면 돈 많고 잘난사람 많은 서울에서 개발하면 되지....영세한 지방에서 노력한 수십년 세월을 좀먹어가면서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서울시에겐 작은 부분일지라도 진주시입장에선 자기네 사활이 걸린일인데요. 이건 서울이 양보해야 맞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odGuy 작성시간13.08.01 계속 그리 접근하시니 대화가 진전이 없는거 같은데요? 어디 가서 싸고 좋은 닭을 사먹을까의 문제가 아니구요....그렇게 극단적으로 제시하신 예와 같은 성질이 것이 아닌거 같아요
    맞는 예인지 모르겠는데 집앞에 북한산이 있다고 설악산이니 한라산이니 다른 산 안갈이유가 없잖아요...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풍경과 산세를 느끼러(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요컨데, 어디서든 어떤 행사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면 다른 지역의 비슷한 행사역시 참가하고 싶어 지지 않을까요? 청계천 행사를 보고 진주 유등행사도 참가하고 싶어 질수도 있고...서로
    철저히 준비한다면 주변환경이 가진 차이만으로도 차별화, 윈윈가능할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GoodGuy 작성시간13.08.01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만찬가지고요 진주 행사를 보고 청계천을 가보고 싶다던지.....
    왜 그게 꼭 한쪽이 죽어야지만 다른 쪽이 사는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진주와 청계천에 똑같은 세트장을 짓는것도 아니구요....흠~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북한산이랑 백두산이랑슨 전혀 다르죠. 북한산은 북한산인거고 백두산은 백두산인거라 서로 달라요. 생긴것도 다르고 지역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근데 이건 문화 상품이에요. 비슷하게 가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비슷하게 갈수 있고...결국 돈많은 쪽이 돈 더내면 양질의 상품이 나오는구조죠. 생각해보세요. 돈 많다고 서울시가 관악산을 지리산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서울시가 작정하면 진주시에서 하는 축제랑 비슷한거 못만드나....오히려 돈 쓰면 훨씬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겠죠. 서울시가 돈도 이쪽분야의 우수한 인력도 더 많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Ours 작성시간13.08.01 뭐 문건이라도 공개하지 않는 이상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황상 서울시는 애초에 등축제를 연례행사로서 기획하지 않았고 그래서 진주시측 등 축제를 가져다 쓴걸로 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서울시 측에서의 명분은 없어진걸로 보이고 yun님과 얘기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전 오히려 yun님이나 초극님의 논리가 더 맞다고 봅니다 다른 지역 축제 끌어다쓰면 그 지역 고유의 축제의 아이덴티티가 희석되죠. 진주시 입장에서는 자기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살리며 도시 브랜드를 가장 견고하게 하는 등축제를 서울시측에서 가져다 쓰는데 시민들의 반발과 행정부처의 반발은 전 당연하다고 보는데요 조가 넘는 재정을 가진 도시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똑같진 않겠죠. 근데 비슷하겠죠. 물위에 등달린 모형들 갖다놓는건데요. 아니, 오히려 서울쪽이 더 낫겠네요. 도시미관이나 옆에 먹을거리,즐길거리,볼거리등등이 서울이 압도적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Ours 작성시간13.08.01 와 30만 도시에서 그 지역을 가장 잘 알리고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해주며 연간 300만명(제대로 확인하진 않았지만)이 찾는 그지역 고유 축제를 서울시에서 차용해 그 아이덴티티를 훼손하며 피해가 예상된다면 yun님 말마따나 그 축제에 사활이 걸린 입장에선 대놓고 반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엽적 지역 이기주의의 문제라고 할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고향 특산물인 돌산 갓김치나 거북선축제를 세계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차용해 그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협력을 부탁하고 그게 생각외로 대성황을 이루자 연례행사로 만들어버린다면 지방민으로서 박탈감이 정말 엄청날것 같습니다. 양 지역간의 상생을
  • 답댓글 작성자 Ours 작성시간13.08.01 위해 발전적이고 양자간에 도움이 될만한 방향으로 윈윈 관계를 만들자는건 좋은 말이나 현재까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요.
    yun//그렇죠 완전 똑같진 않더라도 이미 진주시의 성공적인 지역축제를 모티브로 등축제 세부 행사의 개요를 서울시에서 차용해서 쓰고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odGuy 작성시간13.08.01 제 말이 요점은 산이 똑같다는게 아니잖아요.....혹시 청계천 가보셨나요?.........산처럼 저리 다르니 둘다 가보고 싶은데 당연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서울시가 진주시 남강 유등행사를 죽일목적으로 예산을 투자해서 더욱더 화려하게 행사를 진행할거랍니까? 암튼;; ㅎㅎㅎㅎㅎㅎ괜한 논쟁을 해서 윤님 의견 존중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둘이 서로 비슷비슷하니 논란이 되죠. 둘이 한라산과 청계산만큼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구분되면 진주에서 뭐하러 반발합니까? 물위에 등달린 구조물 띄워놓으면 비슷비슷해요. 법적으로 표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하지말라는 소리 무시하고 하고있는데 예산투입이 더 안될 이유는 뭔데요? 예산투입을 압도적으로 안하더라도 워낙 인프라가 차이나서 비슷한거끼리 붙으면 싸움이 안되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odGuy 작성시간13.07.31 모든일에 그 시작과 끝엔 새누리가.....
  • 답댓글 작성자 알돌이 작성시간13.08.01 박원순 시장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서울시장한테 따지는 겁니다.
    박원순 시장 서울 시장아닌가요? 전임자의 일 계승해서 계속 하는건 박원순 서울시장입니다.
    서울 시장 입장에서는 여러 일 중에서 사소한 일 하나지만 진주시장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사업 하나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궈달라 작성시간13.08.01 서울시장 입장에서 뭐가 사소한 일인가요?
    알돌이님 궁금하네요.
    진주시에서 그렇게 중차대한 일이면 중차대한 일에대한 기본적인 논거는 되어야지요.
    서울시의 반박에 입도 뻥긋 못하고 카메라맨 동봉하여 퍼포먼스 쇼하고 1인시위는 또 뭡니까...
    사진 한방 찍을려고 1인 시위한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저런 퍼포먼스가 참 중차대한 일인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yun0315 작성시간13.08.01 퍼포먼스하기전에 서울시 항의 방문도 하고, 정치인뿐 아니라 종교인,시민단체까지 나서서 서명운동까지 벌렸습니다. 30년도 더되는 과거부터 조금씩 조금씩 가꿔온 컨텐츠구요. 그에 반해 서울은 지방 어느곳에 보니 괜찮은거 있더라 우리도 하자! 그거죠. 이거 아니라도 개발할 잠재 컨텐츠는 널리고 널린곳이에요. 이만하면 진주시에 비해 서울입장에선 사소하다 불릴만하죠. 진주시 입장에선 몇십년을 쏟아부은, 전국적으로 그래도 경쟁력있는 유일하다시피한 컨텐츤데요. 서울은 허구만은 행사중 하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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