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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llmesoft 작성시간13.08.20 위에서 다들 말씀해주셨는데 보험 제외하면 평소에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골프 디젤 같은 경우는 간혹 터빈이 나가는데 이게 보증기간 안에서 나가면 상관없지만 보증 끝나고 나가면 아무리 정식 수리업체가 아닌데서 작업하더라도 국산차 수리비의 2배 이상 소요되죠.
골프 DSG 미션 같은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언덕을 올라갈 때 미션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도 아직까지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어떤 차를 타도 단점과 뽑기 운은 다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 7세대 골프 1.6 디젤 같은 경우 3천의 신차가격은 완전 메리트 있는 부분이죠. -
답댓글 작성자 killmesoft 작성시간13.08.20 당장 i30 풀옵션으로 구매하면 2500만원 전후인데 500만 더 쓰면 골프입니다.
골프 정도의 편의 옵션에 맞추는 수준의 삼공이 2200~2300만원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골프의 엔진과 미션의 성능을 생각하면 가성비 부분에서 700~800만원의 가격갭은 뛰어넘지 않나 생각합니다. (브랜드 벨류 제외하더라도요 -_-ㅋ)
다만 수입차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는 버려야 사셨을 때 만족감이 높을 수 있습니다.
사실 수입차 엔트리급 모델 사면서 국산차보다 뭔가 미친듯이 좋을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사시면 오히려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가성비 부분에서 비슷하거나 좀 더 좋다는 느낌이지 신세계가 열리지는 않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초극 작성시간13.08.20 같은 급의 i30와는 비교하기 민망하고요. 이건 골프 타시는 분들의 굴욕이죠. i30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 높은 쏘나타와도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쏘나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타고 있는 외제차와 한단계 높다고 할 수있는 정도가 에쿠스나 될터인데 외제차의 잔기능을 떠나 제동과 고속주행은 개인적으로 비교가 안되더군요. 많이들 국산차의 이점은 단지 크기와 as죠. 그건 차 자체의 장점은 아니죠. 단지 홈그라운드의 이점일 뿐이죠. 이게 실제 차 소유를 하고 몰아본 제 경험입니다. 물론 경험이 정답인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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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illmesoft 작성시간13.08.20 느낌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부분이니 뭐 님의 느낌이 그렇다면 저도 할 말은 없죠.
저도 제 느낌이 그렇다는 것 뿐이죠. 제가 무슨 레이서나 전문 시승기자 같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ㅋ
다들 느낀데로 생각하는데로 차량 구매하시면 되는거죠.
님한테는 크기와 AS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들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들한테는 크기과 AS가 또 중요한 구매 포인트 중 하나일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크기와 AS라는게 그렇게 과소평가 당할만한 구매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killmesoft 작성시간13.08.20 아 i40나 말리부 정도는 나중에 시승 함 해보세요. 고속주행 안전성 부분만 놓고 보면 이 정도만 되도 골프 이상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쏘나타를 타셨는지 모르겠지만 쏘나타랑은 또 달라요. 동급에서는...제 차라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ㅋ 헤치백 아닌 크루즈도 비교해볼만한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고속주행 안정성이 좋을 수록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시내주행에서 부드러움은(방지턱을 넘는 경우라던가...) 어느 정도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얻는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