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이런류의 고백은 환영받지 못할까요??

작성자드와잇하워드|작성시간13.08.20|조회수1,692 목록 댓글 17
1달전쯤 급하게 좋아졌고 최근에 부쩍 친해진 처자가 한명 있는데요..

고백이 너무 하고 싶지만 너무 빨리 고백하는 것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근데 하루라도 빨리 안하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조만간 할 예정인데요.. 지금 당장 너 좋아한다 나랑 사귀자 라고 말하는 고백 말고

'나 너 좋아한다. 근데 내가 갑자기 이런말 해서 당황스럽고 아직 너무 이르니까 나랑 데이트 딱 5번만 하고 그 다음에 대답해달라.'

이런류의 고백..어떤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emphis Grizzlies | 작성시간 13.08.21 3번으로 하세요. 되는 사람은 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연애를 시작하고서 결혼하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넌나만의TOP | 작성시간 13.08.21 우선 멘트 내용 그 자체도 그닥 좋지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다른겁니다.
    낚시에 비유하면 여자의 입질이 오는 그 순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 고백해야 합니다. 즉, 타이밍이 답이죠.
    아무리 멘트가 멋지고 기가 막혀도 타이밍상 상황이 안 되면 말짱 도루묵이고, 멘트가 구려도 타이밍상 상황이 좋으면 안되려해도 되죠ㅋ 그 타이밍 이전에 고백은 곧 부담이고, 되려 한 걸음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 순간까지 오는게 길고 길 수 있고, 인연이라면 의외로 정말 짧을 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넌나만의TOP | 작성시간 13.08.21 지금 하실 일은 미끼를 물고 싶을만큼 미끼를 좋게 만드는겁니다. 친해졌다고 그 여자가 미끼를 물고 싶어 다가가는게 아닙니다. 미끼를 스스로 물지도 않았는데 미리부터 미끼를 물고 와달라고 하는 격의 고백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갈증엔개또라이 | 작성시간 13.08.21 개인적으로 최악의 고백이라고 봄
  • 작성자요호부민 | 작성시간 13.08.21 사실 '너 아니어도 난 다른 여자 많아' 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는 건 정말 그 여성분에게 절박하지 않기 때문아닌가요? 아님 정말 다른 여자가

    많거나..... 음. 개인적으로도 좀 시크하게 그냥 '너 한테 관심이 생기는 거 같아' 그러고도 데이트 신청이고 연락이고 이런거 잘 안보내면

    여자들이 관심을 오히려 갖는 경우가 있더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