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더블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30
네 저한텐 똑같이 소중한 사랑이었습니다. 전 제 인생에 두 번의 사랑을 했습니다. 상대도 다르고 과정도 달랐지만 제 모든 걸 주고 싶을 정도로 그 순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사랑할 겁니다. 사랑에 실패했다고 미워하고 좌절하지 마세요. 사랑은 또 찾아 옵니다.
작성자용하기하작성시간13.09.30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헤어진지 3달째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히 마음이 더 가라앉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하셨듯이, 요즘엔 왜그렇게 좋았던 기억들이 많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그 땐 좋았었는데, 하면서 혼자 씁쓸하게 웃고 지냅니다. 2달전엔 그 좋았던 기억들때문에, 더 슬펐는데, 이제는 조금씩 아련한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V5 No.20 Manu Ginobili작성시간13.09.30
제 사견입니다만, 인간은 자기애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별이 힘든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를 통해 내가 인정받는 것...그래서 원치 않는 이별은 내가 한없이 모자라 지는거 같아 고통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너무 낮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실 내 자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입니다. 더 좋은 사랑을 만날 충분한 위치에 있어요. 나 자신을 좀 더 높게 평가하세요. 여자는 자신감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작성자해남의 왕자작성시간13.09.30
오랜 격언이 있죠.. 남자는 헤어지고 나서 좋았던추억, 자기가 못해줬던 것들만 기억하고, 여자는 헤어지고나서 안좋았던 것들, 자기가 상처받았었던 일들만 기억한다고(자기 보호를 위해서 그렇다네요) 결국 이러한 온도차가 헤어지고나서도 한쪽은 그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미련을,, 한쪽은 그 끔찍했던 시절로의 회귀를 막는 냉담을 가져오는거라고 하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