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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M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5 웬지 실제 있을만한 일이라 담아왔습니다. TV에서 본 감동적인 이야기를 너무 현실에서 끼워 맞추려는 드라마 퀸들이 사실은 책임감도 하나도 없이 이 만화처럼 개도 다른 사람들도 너무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진짜 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게 아니라 무슨 인형키우듯이 제멋대로 키워서 개가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다 가는 경우가 많다는 건 알지 못하고요. 그림 그린 분이 지인이나 본인이 실제 겪은 일을 통해 그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개는 개 답게 (차라리 똥개로) 기르는게 인형처럼 애지중지 기르는 것보다 개한테 있어 훨씬 좋고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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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chaelM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5 앗 감사합니다 ^^ 마이크 제임스님 안하다니보단 못하고 있어요. 교감은 되는데 대화는 안되더라구요. (애들 마음 상태는 느껴지는데, 말 그대로 대화? 정보?는 못 얻겠더라구요) 그냥 가끔 제 옆에 와서 편안히 쉬어가는 애들 있으면 제가 더 고마울 뿐, 아쉽게도 대화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다들 그냥 편안히 쉬어가던가 한숨 푹 자던가, 괜히 대화라도 시도해보려고 하면 불편한지 도망가는 애들이 있어서 요새는 그냥 맘편히 그래 맘 속에 쌓인 거라도 푹 쉬어 가라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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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chaelM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5 물론 아직 대화해보고 싶은 욕심은 못버렸기에 가끔 간절히 기도한답니다. 왜 안되지? 대화가 되야 내가 좋아하는 걸 일로써 할 수 있을텐데 !! 하는 욕심에서요 ^^ 꼭 대화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오는 시저 밀란씨처럼 맘 속에 상처 있는 애들 도와주고 사람들한테 왜 애들이 이렇게 차분해지는지 그 노하우 알려주고 싶은데, 집에서도 이쪽 일 하는거 반대가 심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아직 막막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이크 제임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