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예체능 다시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이번화 최고의 장면은 이해를 못하는 강호동을 위해 우지원코치가 직접 코트로 나와서 11번 선수를 마킹하면서 이렇게 수비하라고 지시해주니..
11번선수가 우지원 코치를 안는 장면...
실제 대회였다거나, 점수차가 박빙이였다면 우지원 코치가 나와서 가르치는것 자체가 좀 이상했을뻔한 그런 모습인데..
쨋든 점수차도 많이 났고, 중요한 대회라기 보단 예능팀과의 친선경기 다 보니 그럴수도 있었겠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11번 선수가 참 성격 좋으시고, 농구 좋아한다 느껴지는 장면인거 같아서, 왠지 모르게 기분 참 좋았습니다. 농구 인이시라면 선수시절의 우지원이라면 참 좋아했을만도 하셨을테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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