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철도에 이어...의료민영화 추진

작성자▶◀Blockmachine|작성시간13.12.13|조회수3,073 목록 댓글 45

정부, 병원에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의료민영화 논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1213115047


정부가 비영리법인인 병원이 전면적인 수익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의료법인에 영리법인 형태의 자회사 설립을 허용키로 했다. 철도 자회사 설립으로 철도 민영화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주재로 정부는 13일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보건의료 서비스 투자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의료기관이 자회사로 영리법인을 만들어 외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이오·의료기기·제약산업과 합작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의료법 시행 규칙상 병원에 허용된 부대사업은 장례식장, 구내식당, 은행업 등 8가지로 제한돼 있다. 정부는 시행 규칙을 개정해 바이오산업, 건강식품 개발, 의료기관 임대, 외국인 환자 유치를 포함한 여행·숙박업, 온천·목욕장업 등 병원 부대사업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 부대사업들은 영리법인인 병원 자회사가 운영할 수 있다.


.

.

.


이번 발표에 대해 보건의료계는 '전면적인 의료 민영화이자 우회적인 영리병원 허용'이라며 극렬히 반발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성명을 내어 "박근혜 정부가 병원의 자회사라는 우회로를 통해 외부 자본 투입 → 영리 사업 → 이윤 배분' 등 주식회사 영리병원 운영체제를 갖추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

불법당선댓통령 박근혜의 최대 목표는공공기관 민영화인 듯 하네요.

1년동안 아무 것도 한 게 없고

이제 서 슬슬 고개를 드는 것들이 죄다 민영화 이슈네요.


땅짚고 헤엄치는 공공기관사업에 눈독들인 수구세력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eeKeiy | 작성시간 13.12.14 이것때문에 보건의료노조는 비상이네요 ㅠㅠ
  • 작성자▶◀이탈리아나. | 작성시간 13.12.14 애초, 예상했던 것들이 슬슬 닥쳐오는구나..미친..
  • 작성자#24 Kobe Bryant | 작성시간 13.12.14 에휴 진짜 답이없네요
  • 작성자덜익은풋사과 | 작성시간 13.12.14 시티헌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LastOneMin | 작성시간 13.12.14 미쳐도 곱게 미칠것이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