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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완파와 반연골판손상과 수영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 점

작성자ARTEST Pacers|작성시간13.12.26|조회수555 목록 댓글 2

수술한 지 약5 년 정도 됬네요...

 

아침에 수영을 하는데요...

 

수영속도가 안납니다....

 

혹시 이게 무릎에 근력이 딸린게 이유가 클까요???

 

 한달정도 영법 안하고 발차기만 해보려고 하는데...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속도가 안나서 매널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평형은 진짜 속도가 안납니다....

 

무릎수술과 수영속도와 큰 연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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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린 & 챈들러 | 작성시간 13.12.26 눈으로 보았을 때 양 다리 굵기가 특별히 차이가 난다거나 수영이 끝난 후 수술했던 다리만 특히 아프거나 지치는 게 아니면 다쳤던 것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십자인대를 다쳤던 무릎이 평형 자세에 다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미미하리라고 봅니다.
    이상, 3년 전에 십자인대 견열골절을 당하고 수영한지는 약 1년 정도 된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 작성자농구있네 축구싶냐 | 작성시간 13.12.26 수영에서 속도는 발차기가 아니라 손동작에서 물을 얼마나 많이 잡아서 밀어내느냐에 따라 빠르고 느려집니다. 발차기는 밸런스를 잡고 부력이 없는 다리를 띄우기 위함이 더 큼니다. 물론 속도도 나지만 손동작에 보조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평영은 발차기가 속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평영 발차기의 경우 양발을 벌려 찰 때 힘을 주면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벌려 찬 후 모으는 동작에서 힘껏 모아줘야 속도가 붙어요. 저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됐었는데 수술 1년 후부터 수영해서 강사까지 했었습니다. 동작만 정확히 하면 무릎에 가장 무리가 덜한 운동이 수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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